딱 1년만 미쳐라
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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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년 만에 인생이 바뀔 수 있을까?”
이 질문,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이 책은 망설이지 않고 답한다.
“가능하다. 대신 제대로 미쳐야 한다.”

<<딱 1년만 미쳐라>>는 흔한 위로나 자극적인 말로 끝나는 책이 아니다.
한 사람이 365일 동안 자신의 삶을 완전히 바꿔낸 ‘실행 기록’이다.

저자는 평범한 직업군인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깨닫는다.
돈이 없다는 건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선택 자체를 할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을.
그때부터 삶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진다.
안정적인 길을 내려놓고,
새벽에 일어나고,
책을 읽고,
기록하고,
생각을 바로 행동으로 옮긴다.
특별한 비법은 없다.
다만, 대부분이 “알지만 안 하는 것”을
끝까지 해냈다는 점이 다르다.

이 책은 ‘각성-결단-몰입-탈피’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지금의 나를 직시하고,
바꾸기로 결심하고,
한 가지에 깊이 몰입하고,
결국 완전히 다른 삶으로 나아간다.

특히 강하게 남는 문장이 있다.
“편한 상태에 머무르는 순간, 사실은 뒤로 밀리고 있다.”
가만히 서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아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위에 서 있는 것과 같다는 비유다.
이 한 문장만으로도 정신이 번쩍 든다.

읽다 보면 마음이 불편해진다.
미루고, 핑계 대고, “해봐야지”라고 생각만 했던 내 모습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로 그 지점에서 이 책의 진짜 힘이 드러난다.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한다.
그런데 동시에 성공을 원한다.
변하지 않으면서 성공을 바라는 건, 사실 모순이다.
지금을 유지하는 선택은 결국 지금에 머무르는 삶일 뿐이다.

변화는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아주 사소한 행동 하나에서 시작된다.
“아는 건 중요하지 않다. 지금 당장 하나라도 해라.”
또 하나 인상적인 부분은 자기계발을 두 가지로 나눈 점이다.
돈을 벌 수 있는 기술을 키우는 것,
그리고 생각과 태도, 관계를 바꾸는 것.
이 둘이 함께 움직일 때 비로소 삶이 달라진다.
결국 핵심은 단 하나다.
실행.
세상은 저절로 바뀌지 않는다.
내가 움직여야 흐름이 바뀐다.
그리고 그 시작은 거창할 필요 없다.
단 하루,
단 하나라도,
제대로 해내는 것.

“해봐야지”에서 멈춰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그 자리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다.
행동하는 사람으로 바뀌는 순간,
1년 뒤의 인생은 분명 지금과 완전히 달라져 있을테니까.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모티브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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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은 날에도 괜찮은 척한 너에게 - 민감하고 섬세한 10대를 위한 자기 이해 수업
미사키 주리 지음, 이미정 옮김 / 길벗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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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친구의 표정 하나에도 마음이 흔들릴까?”

책을 펼치자마자 학창 시절의 내가 떠올랐다. 친구의 말 한마디, 표정 하나에 의미를 붙이고 밤새 고민하던 시간들이다. 지금도 나는 소리에 민감하고, 상대의 감정을 그대로 느끼는 편이다. 그래서 상상으로 표현된 글은 괜찮지만, 감정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영상은 쉽게 보지 못한다. 직접적인 영상물을 보는 것만으로 같은 공포와 고통을 느끼게 된다. 호러와 스릴러를 좋아하는 나에겐 참 불편한 감각이다. 하지만 이 감각 덕분에 대화 속 작은 분위기 변화를 빠르게 알아차리고, 아무도 몰랐던 누수를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로 알아내기도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불편함과 강점이 함께 있는 상태’를 이해하게 만든다.

이 책은 내가 불편하다 느끼는 ‘예민함’을 고쳐야 할 문제로 보지 않는다. 대신, 남들보다 조금 더 잘 느끼는 능력, 즉 ‘섬세한 감각’으로 설명한다. 흔히 HSP라고 부르는 이 기질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다섯 명 중 한 명이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향이다. 같은 상황에서도 더 깊이 느끼고 오래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특히 십 대는 이 감각이 더 크게 느껴지는 시기다. 친구의 말이 오래 남고, 사소한 일도 크게 다가온다. 그래서 “왜 이렇게 예민할까?”라며 스스로를 탓하기 쉽다. 바꿔 말하면 잘 느끼는 사람일 뿐이다.

책 속에는 자신의 성향을 확인하는 체크리스트와 함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방법이 담겨 있다. 언제 쉽게 지치는지, 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지 이해하게 되면,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된다. 섬세한 감각을 가진데다가 T성향이 있는 나는 사람을 만나고 오면 그 사람의 문제가 마치 내 문제인 것처럼 느껴져 깊은 고민에 빠지곤 했다. 그래서 사람을 만나고 나면 에너지를 충전하듯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했다. 그 이유를 이 책에서 찾고 나니, 나를 훨씬 더 이해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점은 단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시선이다. 생각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신중하다는 뜻이고, 눈치를 본다는 것은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나를 바꾸지 않아도, 바라보는 방식만으로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분명하게 전해진다.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방식이 다른 것뿐이다.”라는 메시지는 내 마음을 단단히 붙잡아 주었다. 이 문장을 이해하는 순간, 스스로를 문제투성이라고 여기던 생각에서 조금씩 벗어나게 되었다.
예민함은 나를 힘들게 하는 약점이 아니라, 세상을 더 깊이 느끼게 하는 능력이다. 이 책은 그 사실을 깨닫게 하며, 나 자신을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건넨다.

나는 “왜 이럴까” 하며 스스로를 문제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십 대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단지 남들보다 조금 더 잘 느끼는 감각을 타고났을 뿐이라는 메시지가, 그들의 마음을 가만히 다독여 주길 바란다.

>> 이 서평은 길벗(@gilbut_official)로부터 책을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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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바이러스 - 우리는 왜 적대적 인간이 되는가, 카를 융이 묻고 43명의 심리학자, 정신과 의사, 저널리스트가 답하다
코니 츠웨이그.제러마이아 에이브럼스 지음, 김현철 옮김 / 용감한까치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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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 사람은 저렇게 싫을까?” 이 질문이 떠오른 적 있다면, 이 책은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이유는 단순하다. 그 감정이 사실은 ‘상대’가 아니라 ‘나’에게서 시작됐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카를 융은 인간의 마음속에 ‘그림자’라는 개념이 있다고 말했다. 쉽게 말해, 내가 인정하기 싫어서 숨겨버린 감정과 성격이다. 화, 질투, 욕심 같은 것들뿐 아니라, 표현하지 못했던 가능성까지 모두 포함된다. 놀라운 건, 이 그림자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계속해서 내 삶에 영향을 준다.

이 책은 그 숨겨진 그림자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왜 우리를 흔드는지 차근차근 보여준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사랑받기 위해 행동을 고른다. 착한 모습만 남기고, 미움받을 것 같은 감정은 밀어 넣는다. 그렇게 쌓인 것이 바로 그림자다. 그리고 어느 순간, 이유 없이 우울해지거나 누군가가 유독 거슬릴 때, 그 그림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읽으며 가장 크게 와닿았던 건 ‘투사’였다. 내 안의 모습을 인정하기 어려울 때,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덮어씌워 보는 현상이다. 사실 나 역시 그걸 모르고 살았다. 같은 내 아이인데도, 유난히 예쁘게 보이는 아이가 있고 자꾸 거슬리는 아이가 있었다. 이유를 몰라 스스로를 나쁜 엄마라며 자책했다. 그럴 때마다 그 감정을 애써 눌러왔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됐다. 그 불편함이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고치고 싶었던 내 모습이 비춰진 것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곰곰이 떠올려보니, ‘저러면 나중에 힘들 텐데’라는 걱정이 어느 순간 ‘또 왜 저래’라는 짜증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걸 알고 나니 반응이 달라졌다. 감정을 누르는 대신, 아이에게 더 차분하게 말할 수 있게 됐다. 훈육이 아니라 진짜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말이다.

이 책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개인의 그림자가 모이면 집단의 그림자가 되고, 그것이 사회의 갈등과 혐오로까지 번진다고 말한다. 우리가 쉽게 ‘적’을 만들고 서로를 공격하는 이유도 결국 이 그림자를 외면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메시지는 따로 있다. 그림자는 없애야 할 것이 아니라, 받아들여야 할 대상이라는 점이다. 그 안에는 내가 쓰지 못했던 힘과 가능성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 그림자를 인정할 때, 삶은 훨씬 단단해진다고 한다. 어떻게 변하게 될지 무척 궁금해진다.

읽다 보면 불편하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내 모습과 마주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로 그 지점에서 생각이 바뀐다. 나를 힘들게 했던 감정들이 사실은 나를 완성시키는 조각이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묻는다.
“당신은 지금, 어떤 그림자를 외면하고 있는가?”



>> 이 서평은
용감한까치 (@brave_kkachi)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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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초등 기록의 힘 - 자기주도력과 사회정서를 위한 현직 교사의 데일리 리포트 가이드
임호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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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 뭐 하는 날이에요?”
“엄마, 나 이제부터 뭐해요?”
이 질문을 자주 듣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혹은 “내가 계속 계획을 짜주고 시키는 게 맞을까?”
라는 고민이 드는 부모에게도 추천한다.
많은 부모가 아이를 위해 열심히 계획을 세우고 도와준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이가 스스로 해볼 기회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닐지 돌아보게 된다.

<<하루 15분 초등 기록의 힘>>은 아이가 스스로 일상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방법은 단순하다. 하루 15분, 자신의 하루를 직접 기록하는 것이다. 실제 학생들이 작성한 데일리 리포트를 보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기록이 쌓일수록 아이도 함께 성장한다’는 것이었다.

이 기록은 단순한 일기와는 다르다.
오늘 무엇을 할지 먼저 정하고, 하루를 보낸 뒤 어떻게 했는지 돌아보며, 다음에는 어떻게 할지까지 생각한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내가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 무엇이 부족한지”를 스스로 알게 된다.
예를 들어, “나는 수학 문제를 풀 때 자꾸 집중이 흐트러지는구나”라고 깨닫게 되는 것이다. 누가 알려줘서가 아니라 스스로 알아차린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고, 스스로 고쳐 나갈 힘도 생긴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감정까지 함께 정리한다는 것이다. 오늘 기분이 어땠는지,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를 적어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마주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 기록은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

이 책의 방법은 실제 교실에서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실천해 온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기록을 어려워할 때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부모는 어떤 방식으로 말을 건네야 하는지까지 현실적으로 담겨 있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계획하고, 스스로 고쳐 나가는 힘을 기르는 것. 이 책이 강조하는 내용이다.
앞으로 많은 시간을 스스로 계획하고 살아가야 할 아이들에게, 부모가 짜 준 시간표를 따르는 것이 더 도움이 될지, 스스로 하루를 기록하며 방향을 잡아가는 것이 더 도움이 될지 생각해 보게 된다.

처음에는 작은 기록 하나일 뿐이다.
하지만 그 작은 습관이 쌓이면 아이는 점점 자기 삶의 주인이 된다.
하루 15분.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의 하루를 바꾸고, 결국 미래까지 바꿀 수 있는 시작이 된다.
초등학생뿐 아니라 계획 없이 하루를 보내기 쉬운 어른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다.


>> 이 서평은
현익출판 (@hyunikbooks)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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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 위험해 개인 정보를 지켜라! - 우리 아이 첫 디지털 안전 그림책 오늘도 내일도, 안전!
이시즈카 와카메 지음, 양지연 옮김, 다카하시 아키코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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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쯤 고민하게 된다.
“스마트폰, 언제부터 허용해야 할까?”
주변을 보면 초등학생이 되기도 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아이들이 점점 많아진다. 편리하고 재미있는 도구인 건 분명하지만, 그 안에 어떤 위험이 숨어 있는지 아직 아이는 잘 모르기 때문에 걱정이 앞선다.

요즘 게임을 보면 채팅 기능이 자연스럽게 열려 있다. 실제 친구와 온라인에서 만나 즐겁게 노는 모습만 보면 괜찮아 보이지만, 그 안에는 아이를 노리는 나쁜 사람들도 섞여 있다. 돈을 빼앗으려 하거나, 개인 정보를 알아내려는 어른들도 있다. 문제는 아이들이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배우기도 전에 디지털 세상에 들어간다는 점이다.

이 책은 바로 이 문제점을 다루고 있다. 무조건 하지 말라고 말리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사용법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게임 속 친구가 사진을 보내 달라고 할 때,
모르는 번호로 당첨 메시지가 왔을 때,
SNS에 사진을 올리고 싶을 때처럼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장면들이 이어진다.

이 상황들이 “왜 위험한지”를 이해하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사진 한 장에도 이름이나 사는 곳, 주변 모습 같은 정보가 담길 수 있고, 이런 정보들이 모이면 누군가 나를 알아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이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준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OX 문제와 활동도 좋다.
아이들이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생각하고 선택하면서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키우게 만든다.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래서 아이 혼자 읽기보다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보길 추천한다. 아이들이 즉석해서 궁금한 것을 물을 때, 실제 사건들을 함께 찾아보아도 좋겠다.

스마트폰은 이제 피할 수 없는 도구다.
중요한 건 늦추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다.
이 책은 꼭 필요한 내용만 담아 아이에게는 스스로를 지키는 첫 연습이 되고, 부모에게는 무엇을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방향을 잡아준다.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시작한 아이라면 한 번쯤 꼭 함께 읽어보길 권한다. 초등학생이라면 필독을 권한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주지어알에이치코리아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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