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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5-1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빈칸을 채우면 풀이는 저절로 완성! ㅣ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4월
평점 :
#협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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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가 계산은 잘하는데 문장제만 나오면 주춤하는 이유가 뭘까?
학년이 올라갈수록 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진짜 이유는 바로 문장제 문제를 만나면서다.
숫자만 있는 문제는 술술 풀다가도, 글이 길어지는 순간 멍해진다. 무엇을 묻는지 헷갈리고, 식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막막해진다. 더하고 빼는 걸 잘해도, 식을 세우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 책은 바로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연습하도록 구성된 교재다.
처음엔 아주 쉬운 문제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빈칸이 늘어나고, 어느 순간 스스로 풀이를 완성하게 만든다. 자전거 탈 때 보조 바퀴를 떼는 과정처럼, 자연스럽게 혼자 풀 수 있는 힘을 키워 준다.
특히 좋았던 건, 문장 속에서 핵심을 찾는 연습이다. 이 책은 문제를 읽고 끝내지 않는다. 무엇을 구하는지, 어떤 조건이 있는지를 하나씩 짚어 가며 문장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익힌다. 긴 문장도 쪼개서 이해하는 습관이 만들어진다. 결국 수학은 계산이 아니라 ‘이해'가 먼저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교재를 풀다보면, 아이가 스스로 식을 세우게 된다. 아이는 자연스럽게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된다.
중간중간 들어 있는 도움말도 부담스럽지 않다. 정답을 알려주는 대신, 생각의 방향만 살짝 열어 준다. 옆에서 선생님이 “여기 한번 생각해 볼까?”라고 말해주는 느낌이다. 옆에서 지켜보다 아이가 물으면 도움말을 함께 읽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생각해 보게 유도해보면 좋겠다.
이런 과정이 “혼자서도 풀 수 있다”는 감각을 깨운다.
문장제가 두려운 아이, 시험에서 서술형만 나오면 점수가 흔들리는 아이를 다그치기 전에 어떻게 푸는지 알려주자. 한 문제를 끝까지 풀어낸 경험이 쌓이면, 수학은 더 이상 무서운 과목이 아니다.
이 책은 그 경험을 시작하기에 충분히 좋은 선택이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이지스에듀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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