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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 싶은 마음, 어디까지가 나다움일까?”
요즘은 ‘성괴’라는 말이 생길 만큼 외모를 바꾸려는 사람이 많다. SNS를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되고, 점점 부족한 부분만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성형을 더 나아지기 위한 빠른 방법으로 선택하기도 한다. 실제로 한국의 높은 기술력을 믿고 성형을 받으러 오는 외국인도 많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성형은 큰 관심사가 되었다.
그동안 나는 “있는 그대로 살자”는 생각이 강한 편이었다. 굳이 성형을 하면서까지 외모를 바꿀 필요가 있을까 하는 입장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그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이 책은 성형외과 의사가 실제로 만난 사례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간다. 성형외과는 단순히 예뻐지는 곳이 아니었다. 사고로 다친 얼굴을 치료하고, 태어날 때부터 불편했던 부분을 고치며, 무너진 자신감을 다시 세워주는 곳이었다. 특히 외형의 변화가 마음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들은 성형을 단순한 ‘미용’으로만 볼 수 없게 만든다.
그렇다고 저자는 무조건 성형을 권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나는 왜 이걸 하고 싶은 걸까?”
“이 선택이 정말 나를 위한 걸까?”
이 질문이 이 책의 핵심이다. 남의 시선이 아니라, 내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준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진로 이야기다. 의사가 되기까지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현실적으로 알려준다. 특히 성형외과 의사는 기술보다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오래 남는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성형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다. 더 크게는, 남과 비교하며 바꾸려 하기보다 나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성형외과 의사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게 된다.
외모 고민이 시작된 아이, 진로를 고민하는 중고등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토크쇼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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