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서평>> 아이들에게 위인 이야기를 들려주면 종종 이런 질문이 나온다. “위인들은 원래부터 다 잘했어요?” 하지만 실제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위인들도 처음에는 실패를 많이 했다. 시험에 떨어지기도 하고, 사람들이 무시하기도 하고, 잘되지 않아 속상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은 바로 그 ‘실패의 순간’을 보여 주는 책이다. 보통 위인전은 대단한 성공 이야기만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사람이 어떻게 넘어졌고, 어떻게 다시 일어났는지를 중심으로 들려준다.예를 들어 전구를 만든 토머스 에디슨은 한두 번 실험해서 성공한 것이 아니다. 수천 번이나 실패했다. 만약 우리가 시험 문제를 수천 번 틀린다면 포기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그런데 에디슨은 실패할 때마다 “또 하나의 방법을 알게 됐다”라고 생각하며 다시 실험했다. 결국 그 끈기 덕분에 전구를 완성할 수 있었다.음악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이야기도 놀랍다. 음악을 만드는 사람에게 귀는 가장 중요한 도구다. 그런데 베토벤은 점점 귀가 들리지 않게 되었다. 마치 축구 선수가 다리를 다친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그래도 그는 음악을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도 듣는 위대한 곡을 남겼다.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이야기도 나온다. 지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지만, 살아 있을 때는 그림이 잘 팔리지 않았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그는 계속 그림을 그렸다. 마치 씨앗을 심고 바로 꽃이 피지 않는데도 꾸준히 물을 주는 것과 비슷하다. 시간이 지나자 그의 그림은 큰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다.이 책은 이런 인물 40명의 이야기를 짧고 쉽게 설명해 준다. 글이 신문 기사처럼 간단하게 쓰여 있어서 어린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긴 설명 대신 중요한 장면만 또렷하게 보여 주기 때문에 이야기 흐름도 빠르고 이해하기 쉽다.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실패는 끝이 아니라 연습 과정과 비슷하다.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도 몇 번 넘어지면서 균형을 잡는 법을 배우듯이, 위인들도 실패를 통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다.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위인들이 멀리 있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와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든다. “저 사람도 그렇게 시작했다면, 나도 다시 도전해 볼 수 있지 않을까.”넘어지는 일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힘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책이다.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건네는 이야기로 적극 추천한다.>>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진선아이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쉽게읽고보는위대한실패도감 #정상영 #진선아이#학습만화 #위인전 #실패 #도전 #용기 #신간 #책추천 #어린이추천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