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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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걱정 없이 잘 먹고 잘사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지 마라”라는 문장부터 강하게 다가온다. 저자는 지금의 연금 제도가 과연 평범한 사람들에게 충분한지 묻는다. 특히 우리가 익숙하게 들어온 말, “개인연금은 월 소득의 10% 이상을 납입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단호하게 말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완전 미친 소리”라는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기준을 들이대는 방식은 연금의 본질과 맞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이 책의 핵심은 연금의 목적은 오직 은퇴 후 매달 들어오는 생활비에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목돈 마련이나 단기 저축과 섞어 생각하지 말고, 광고 문구에 흔들리지도 말라고 한다. 대신 자신의 조건에 맞게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연금 최적화’를 제시한다. 같은 돈이라도 어디에, 어떤 순서로, 어떤 제도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며 여러번 강조한다.
책에는 퇴직금과 대출을 더해 창업에 나섰다가 힘겨운 시간을 보낸 은퇴자의 사례도 등장한다. 저자는 그 자금을 무리한 사업이 아니라 연금 구조로 재배치했다면 전혀 다른 노후가 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사례는 잘못된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현실적으로 느끼게 한다.
1부 3배를 더 받고 싶다면 최적화로 세팅하라, 2부 연금을 뼛속까지 최적화시키면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3부 왜 연금 최적화인가?, 4부 10억의 가치가 있는 연금 최적화, 5부 적은 돈으로 큰돈을 만드는 것이 진짜 연금 최적화로 구성된 이 책은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차근차근 짚는다. 저자는 정부와 금융회사가 권하는 방식이 아니라 가입자 중심으로 생각하라고 강조한다. 제도가 바뀌고 새로운 상품이 나와도 기본 원리는 달라지지 않는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읽고 나니 단순한 재테크 책이라기보다,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현실 조언서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후는 막연한 미래가 아니라 지금의 선택이 모여 만들어진다. 연금을 다시 점검해보고 싶다면, 한 번쯤 진지하게 읽어볼 만한 책이다.
연금은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연금 상품 상담을 받았지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사람, 은퇴 이후가 걱정인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은퇴 준비는 길게 할수록 유리하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북랩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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