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용병단 공식 스토리북 1 - 이상한 나라의 산적 운빨용병단 공식 스토리북 1
운빨용병단 원작, 111퍼센트 감수, 서비 글, 재따 그림 / 서울문화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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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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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주인공은 ‘산적’이다.
기억을 잃은 채 낯선 땅에서 깨어난 산적은 무시무시한 오크와 범고래 몬스터의 공격을 받는다.
북쪽에는 불을 뿜는 화산, 남쪽에는 바다 위의 거대한 빙산, 그리고 하늘에는 떠다니는 돌산이 솟구친 신비로운 세계에서 모험을 시작하는 주인공들.
곳곳에 흩어진 용병단 멤버들을 찾아야 하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위기와 퀘스트가 기다리는데...

아이들이 글자를 막 배울 땐, 신나서 책을 읽었던 아이들.
학교 생활을 시작하면서 책을 숙제처럼 읽다보니, 점점 흥미를 잃어갔다. 독서록을 쓰기 시작하면서 더더욱 책이 미워지는 모양이다.
아이들이 다시 책을 좋아하고, 이야기에 푹 빠져들길 바라는 엄마 바람은 늘 혼자만의 바람이었다.
그런데, 운빨 용병단 스토리북을 만난 아이들이 오랜만에 눈빛을 반짝였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읽을 수 있을 정도의 글밥이라, 아이들도 부담없이 책을 펼쳤다.
중간 중간 들어간 그림은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상상할 수 있게 했고, 여백으로 된 그림을 색칠하면서 자신만의 책을 만드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이야기 또한 하나 하나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아이들이 직접 해결책을 생각해보게 구성되어 있어 마치 이야기 속 캐릭터가 된 것처럼 즐길 수 있다.
"산적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성공하고 다음 장소로 가면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이들은 게임을 하듯,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며 호기심을 키워갔다.

<<운빨 용병단 1>>은 아이에게 ‘책 읽는 재미’를 다시 느끼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읽기 좋은 책이니, 줄글책으로 넘어가야 하는 자녀가 있는 가정에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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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_p15
"난 남의 물건을 빼앗는 도적이 아니에요!
나쁜 녀석들을 혼내 주고 약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산적이죠!
가끔은 사람을 해치는 괴물도 무찌르고요!"


>밑줄_p51
"아무래도 난 이제 목숨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그러니 누군가 나 대신 이 자리를 지켜야 해. 미안한 부탁이지만 내가 쓰러지면 그 뒤를..."(...)
"아니, 난 그런 부탁이라면 거절하겠어."(...)
"난 이곳에 갇힐 생각이 없어! 용암이 터지는 걸 막고, 랜슬롯 당신도 여기서 데리고 나갈 거야!"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서울문화사(@seoulkidsbook)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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