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력 - 인생에 건강이 짐이 되지 않게
박민수 지음 / 페이스메이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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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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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이 살아야 몸이 산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선 '혈관 관리'가 해답이다.
저자는 우리 몸의 혈관과 혈액, 심장을 비롯한 주요 혈관 장기를 건강하게 관리한다면 각종 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현관사고로부터 나를 지키는 힘. 혈관력!!
당신의 건강을 되찾아 줄 혈관력 처방전을 제공하는 책을 만났다.

우리 부부는 양쪽 부모님으로부터 확인된 가족력이 있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이 병은 평생 약을 먹으며 관리해야 해서, 처음엔 관리하다가 점점 익숙해진다. "약만 먹으면 돼."
그리고, 평소의 식습관과 나쁜 기호 식품을 달고 사게 되고 수치는 오르락내리락해도 마음은 변함이 없다.
"어떻게 이런 걸 다 참고 살아. 적당히 먹고 살아야지."
"운동은 재미없어."
"어떻게 그 시간에 자? 밤이 낮보다 아름다운 걸!!"
문제는 적당히가 안되는 거다.

어느새 우리 부부에게도 건강검진결과에서 주의요망이라는 결과가 나왔고, 처음은 마음쓰이다가, 서서히 익숙해지는 수순을 밟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엄마, 아빠한테 식단관리 해야한다고 잔소리하던 과거의 나에게 그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라고 말해주고 싶다.
식습관와 일상생활에서 작은 변화를 주는 일이 이렇게 큰 마음을 먹어야 하는 일인줄 미처 몰랐으니까.

혈관과 관련된 가족력이 있다보니, <혈관력>이라는 책 제목에 관심이 생겼다.
100세까지 혈관사고 걱정없는 방법을 알려준다니, 읽어볼 필요가 있었다. 이 책은 챕터 소제목 자체가 질문으로 되어 있다.
"어떤 사람이 더 빨리 혈관이 망가질까요?"
"콜레스테롤은 어떻게 혈관 질환을 일으키나요?"
"음주와 혈관 건강은 서로 연관이 있나요?"
"탄수화물은 혈관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궁금한 것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직관적인 제목이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이다.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기도 하다.
필요한 내용만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구성.
혈관 전문의가 알려주는 혈관 건강 정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풀어서 설명한 노력이 역력했다.

인간의 몸에는 거미줄처럼 아주 얇은 혈관이 있고, 어느 부분이 막히거나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순간, 사고는 일어난다.
암이 서서히 죽음을 초래하는 질병이라면 혈관사고는 순식간에 목숨을 잃게되는 질병!!!
혈관력을 높이는 데 힘써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이왕이면 건강하게 장수하는 게 자신에게도 가족들에게도 좋지 아니한가!!
혈관 질환의 예후와 관리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 운동법, 생활수칙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이 책을 참고해서 혈관력을 올려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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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_p39
혈관 염증은 피부나 입속 상처, 호흡을 통해 들어오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주요 원인입니다. 이렇게 생긴 혈관 염증은 오래 지속되지 않고 금방 회복되빈다. 하지만 비만이나 나쁜 식습관으로 인해 생기는 소위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체내에 증가하면서 만들어지는 혈관 염증은 다릅니다. 만성적이고, 지속적이라는 면에서 문제가 됩니다.



>밑줄_p130,131
인슐린 기능의 손상, 고인슐린혈증, 인슐린 저항성은 다른 질병의 전초 기지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슐린 기능이 쇠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슐린 저항성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지방간 등의 성인병을 만드는 줄기 메커니즘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 이 서평은 원앤원북스 (@ono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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