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지능 시대 - 차가운 AI보다 따뜻한 당신이 이긴다
김희연 지음 / 이든하우스 / 2025년 4월
평점 :
품절


#협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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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 다른 곳에서 일을 시작한 저자 김희연.
문과생이 은행을 거쳐 IT 애널리스트가 되었고, 금융계 출신이 기술 제조업체의 전략을 맡았다고 한다.
처음은 늘 정신없고 모르는 것 투성이었지만,
어려움에 부딪칠수록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고 관찰하며 답을 찾아낸 노하우의 핵심은 전략적 공감 지능이었다.

AI가 지식과 데이터, 논리에선 단연 돋보이겠지만, 정보만 나열된 결과물은 아쉬움이 뒤따랐다. 저자는 이것이 AI가 인간 내면의 복잡성을 잡아내지 못한 부분이라 말한다.
편안함을 추구하면서도 도전을 원하고, 독립을 갈망하지만 외로움은 피하고 싶어 하는 인간의 심리.
이 복잡한 내면을 정확하게 설명할 순 없어도 무슨 마음인지 알 수 있는건, 인간이기에 가능하다.
'0' 아니면 '1'로만 보는 AI가 이 복잡미묘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까?
AI의 글은 속이 빈 공갈빵 같았는데, 오늘에서야 이유를 찾았다. 속을 꽉 채운 빵을 갈망하고 있는 사람의 니즈를 만족시켜주는 건 결국 사람이라는 것도!!

서로 다른 세 개의 업을 거치며 깨달은 것은 사람을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는 진리였다.
저자는 자신이 깨달은 진리를 다른 누구도 아닌 아들과 딸에게 알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공감 지능 시대>를 집필했다.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경험과 전략적 공감 지능을 올리는 방법까지 세세하게 기록한 마음이야말로, 저자가 말한 공감 지능 능력이 발휘된 결과물이라 생각한다.

지금 세상은 목소리를 듣거나, 얼굴을 보는 것보다, 텍스트로 소통하고 있다.SNS, 메일, 문자 등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일상을 떠올려 보시길 바란다.
저자는 이런 소통 방식의 변화가 오히려 인간적인 교감이나 진정성 있는 관계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게 될 거라 주장한다. 이 차별적 가치는 오직 인간만이 가능하다는 것.
또한 개인의 문제만으로 끝나지 않고 사회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라고도 예상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이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 전략적 공감 지능이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 하나 배워보기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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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_p29
우리는 모르는 것 투성이인 시대를 살고 있다. 과거보다 더 그렇다. 변화의 속도는 너무 빠르고, 알고 있는 지식이 빠르게 낡은 것이 되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중요해지는 것은 더 많이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을 인정하는 태도다.

>밑줄_p109
AI시대의 공감 지능은 극단을 읽어 내는 능력이다. 평균과 다수의 영역은 이제 AI가 완벽하게 장악하고 처리할 것이다. 하지만 까탈스러운 고객의 목소리, 비주류의 신호, 특이한 패턴을 '노이즈'가 아닌 '인사이트'로 읽어 내는 것은 오직 인간의 영역이다. 귀찮은 민원을 미래의 기회로 해석하는 능력은 공감 지능에서 나온다.





>> 이 서평은 이든하우스(@edenhouse)로부터 협찬 제안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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