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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숲속의 사진기 - 영상화 기획 소설
에반 오 / 잇스토리 / 2024년 12월
평점 :
#서평후기
📷 다음을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
📷 영혼이 깃든 사진기의 비밀.
📷 판타지와 미스터리가 만난 장르 파괴 소설.
📷 군더더기 없는 문장과 호기심 자극하는 설정으로 가독성 보장.
📚
앨버트는 자연 모험가를 타겟으로 한 SNS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사진에 담아내는 전문가 레너드 켄트에게 협력을 의뢰했고, 켄트의 모험담은 앨버트의 마음을 훔치기에 충분했다.
캐나다.
드넓은 대지, 아름다운 자연 풍광,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 싶었던 앨버트는 켄트와 함께 캐나다로 떠난다.
때마침, 비행기 추락 사고 장소에서 피 웅덩이를 발견했다는 인터넷 상의 루머가 진짜인지, 직접 확인해 보고 싶었던 마음도 한몫 했다.
캐나다에서 우연히 비행기 추락 사고 생존자를 만나, 피 웅덩이 사진을 받기로 했지만, 생존자의 사진기를 잃어버리게 된다.
직접 추락 사고 현장을 찾아나선 앨버트와 일행들.
도착한 곳엔 비행기 사고 흔적만 있을 뿐, 피 웅덩이는 찾을 수 없었다.
피 웅덩이가 있었던 곳에서 나무 상자를 발견했고, '프랑수아 드 라발레'라고 적힌 아주 오래된 사진기를 발견한다.
숲속의 사진기.
등장 한번 요란하다. 하지만, 사진기의 기이한 능력은 더욱 요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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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캐나다의 지리 정보에 관한 데이터를 검색하던 앨버트는 갑자기 이상한 소문을 보고 조제프를 불렀다.
“조제프, 거기 있어? 방금 인터넷에서 어떤 소문을 들었는데, 이리 와서 보지 않을래?”
“뭔 소문인데?”
“괴담이야. 캐나다의 지리 웹사이트를 뒤지던 중 우연히 봤는데, 캐나다 북부의 어떤 숲속에 피로 가득 찬 웅덩이가 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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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 가지 납득이 안 되는 게 있었다. 피 웅덩이가 애초에 헤이미르, 헤라가 공포에 질려서 본 허상이었다면, 그게 어떻게 카메라에 찍힐 수 있었을까? 실존하는 형상이 아니었다면, 카메라에는 아무것도 없는 맨땅이 찍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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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발레한테 사진 찍힌 사람들이 영혼을 그 사람한테 빼앗긴다는 소문이었지. 정말 바보 같은 소문 아니니?”
그녀가 듣기에도 황당했지만, 별로 무섭게 들리지는 않았다.
“옛날 사람들이야 그런 미신적인 이야기에도 흔들릴 수 있지. 그 뒤로는 어떻게 됐어?”
“그 유언비어 때문에 라발레는 영국을 떠났고 그 후부터는 몬트리올에서 생활했는데, 정착한 지 얼마 안 돼 행방불명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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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발레가 사진을 찍으면 사람은 며칠 후 실종된다.
라발레 본인도 어느 날 행방불명 됐다.
이 일이 있은 후 사진기는 봉인돼 땅 속에 묻혀있었던 것이다.
과연 무슨 이유일까?
물건에 영혼이 깃들었다는 설정.
사진기로 찍은 사람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
판타지스러운 소재와 설정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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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를 만나기 전까지는, 등장인물을 알아보는 시간.
사진기가 등장하자마자 급진전되는 스토리.
등장인물 소개가 끝나는 순간부터, 말 한 번 잘못하면 모든 게 스포일러가 될 수 있다.
쉿!! 🤫
빠르게 바뀌는 장면.
화자마다 다른 이야기.
머릿속에서 관계도를 그리며 읽다가 한순간에 관계도를 잊게 만드는 큰 스토리.
흥미진진하고 기묘한 이야기로 독자의 마음을 확 사로잡는 소설!!
인간의 욕심이 불러온 참상.
순리를 거스른 선택은 모두를 위험에 빠뜨린다는 주제를 실감나게 그려냈다.
🙋 가독성 좋은 소설을 찾으신다면,
🙋 판타지와 미스터리가 만난 장르 파괴 소설를 좋아하시면,
호기심 자극하는 소재와 다양한 이야기가 하나로 좁혀지는 스토리 구성으로 흥미진진한 시간을 선사하는 소설이라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잇스토리(@it_story)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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