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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유광선 외 옮김 / 와일드북 / 2022년 8월
평점 :
#어린왕자 #앙투안드생텍쥐페리
#와일드북
✨️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어린 왕자!!!
✨️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 어린 왕자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란?
✨️ 어린 왕자가 말하는 우정이란?
✨️ 명언 모음집 같은 소설!!
✍️
문득 궁금해집니다.
1. 혹시 <어린 왕자>를 읽어보셨나요?
2. 혹시 주정뱅이가 왜 술을 마시는지 아시나요?
3. 유명해진 문장들만 기억하고 있진 않나요?
✔️
하나라도 "노"가 나왔다면,
처음부터 천천히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p52
"아저씨는 꼭 어른들처럼 말하네요."
그 말을 들은 나는 창피해졌습니다.
📌p146
"내 삶은 단조로워. 나는 닭을 사냥하고, 인간들은 나를 사냥하지. 모든 닭은 서로 닮았고, 모든 인간도 서로 닮았어. 그건 꽤 지루한 일이지. 하지만 네가 만일 나를 길들인다면, 내 삶에도 빛이 들겠지."
📌p165,166,167
"별들이 아름다운 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꽃 한 송이 때문이에요."(...)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에요."(...)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건 껍데기일 뿐이야.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조종사가 우연히 어린왕자를 만나게 되지요!!
어린 왕자는 자신이 살았던 작은 별과 꽃에 대해 이야기했고, 자신이 여행한 수많은 작은 별에 사는 어른들 이야기도 했어요.
조종사는 비행기를 수리하는 동안 적당하게 맞장구치며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들었지요. 그림을 그려달라 하고 수많은 질문을 하는 어린 왕자가 점점 귀찮아지는 비행조종사는 버럭 화를 내기도 했어요. 비행조종사는 이내 어린왕자의 이야기에 집중해서 듣게 되고 어린왕자가 자기의 별로 돌아가게 되는 순간에는 슬퍼하기도 해요.
혹시 <어린 왕자>를 읽어보셨나요?
저는 학창시절에 친구가 읽고 있길래 우연히 읽게 되었어요.
"이 내용 너무 좋지?"
"이 말은 명언이다. 정말~~"
하는 친구의 말에 함께 호응하며 읽었던 기억만 있어요.
어린 왕자, 장미꽃, 여우, 뱀 등 등장인물들도 한정적으로 생각났고요.
이번에 천천히 읽다보니,
"어머, 이런 장면이 있었나?" 하며 읽게 되는 경험을 했어요.
저 역시도 유명한 문장만 기억하는 어른 중에 한 명이었던거죠.😂
이번에 읽으면서 어린왕자의 질문들에 제가 스스로 대답해 보며 읽어봤는데, 곧바로 대답하지 못했어요.
너무 심오한 질문과 상황들이 많더라고요. 이렇게 어려운 내용의 책이었나 싶었어요.😂
어린 왕자가 여행을 떠나며 만나는 어른들의 모습은 요즘말로 꼰대였고, 부끄러움은 제 몫이었어요.
비행조종사와 작은 별의 어른들을 보면서 자기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나도 근엄을 가장하고 핑계대는 어른 중에 하나였더라고요.
글밥 많은 책으로 넘어가는 초등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책이었어요. 🌟🌟🌟🌟🌟
⭕️이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chae_seongmo)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와일드북(@wildseffec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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