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글쓰기 - 공부머리 좋아지는 도쿄대 작문수업
니시오카 잇세이 지음, 김소영 옮김 / 생각정거장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1프로글쓰기 #생각정거장 #니시오카잇세이 #글잘쓰기 #작문수업 #최강쓰기공식

 



읽게 된 동기

 

누구나 원하지 않는가? 글을 잘 쓰고 싶은 마음!

작가의 꿈은 없지만 내가 쓴 글로 사람들이 이해하고 변화했으면 좋겠고

함께 책을 읽고 자기계발하고 성장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공감되는 글을 쓰고 영향력을 미치는 글을 쓰고 싶은 마음!!!!

 

누구나 쉽게 읽히는 글을 논리적으로 쓰고 싶어서!

 

#1%의글쓰기 라는 제목만 보고 난 이미 한눈에 반했다.

반드시 읽자!!! 반드시 최강쓰기공식을 내 손에 넣으리!!!

 


 

▶▶책을 읽고 느낀 점

 

역시! 나의 이 감각(?)은 녹슬지 않았다.

글쓰기 관련 책 중 완전 200% 만족하는 책이다.

? 최강쓰기공식을 실제로 적용해서 이 서평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짝짝짝)

 

갖고 있는가? 글쓰기 틀? 책을 통해 나의 글쓰기 틀을 갖게 되었다.

물론 책 안에 쓰기공식이 다 나와있고

그걸 토대로 만든 틀이다(하하하).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 글쓰기 공식을 사용한다면 나는 머지않아

1%의 글쓰기를 하는 사람이 되어있겠다

(드디어!!! 그토록 바라고 원하던 글쓰기의 최강이 되는 것인가!).

 

일본어만 할 줄 안다면 나도 도쿄대 합격인가?

(농담ㅋㅋㅋ)

 

책을 통해 글쓰기 뿐 아니다 더 추가되는 능력들이 있다.

요약능력, 논리적사고, 객관적사고, 커뮤니케이션능력, 비판적사고

왠걸 글쓰기 뿐 아니라 사고력과 말하기(표현력)능력도 덤으로 얻겠다!

(일석삼조)

 


▶▶▶책 소개

 

<들어가는 글>

이것만 읽어도 저자의 목적과 의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내가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왜 널리고 널린 글쓰기 책 중에 왜 이 책을 선택해야 하는가?

읽으면 촉이 온다.

 

 

<PART 1> 에는 최강쓰기공식이 담겨있다.

 

Step 1~5 까지 익히면 당신은 최강쓰기공식을 얻을 수 있다.

 

소개되는 step1,2,3,4,5

 

저자의 설명과 표로 정리된 내용, 그리고 예화까지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익히고 배울 수 있다.

 

 



<PART 2> 에는 실생활에 과연 어떻게 적용되는지?

매우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상황별 예화가 있고 쓰기 공식을 적용한 내용까지 담겨있다.

어떤 부분이 step 1,2,3,4,5 인지 세세하게~있어서 이해하기쉽다.

그러니 나도 이렇게 적용해서 서평을 쓰는 것 아니겠는가!

말 그대로 내 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이 쉽고 간단하다.

 

에이... 설마... 뻔한 책 아니야? 하고 생각할 수 있다.

글쓰기 관련 책만 23천권이 넘는다(-네이버검색결과)

책 제목 중에는 결론부터 써라!도 있다.

사실 이 책도 읽어본 적 있는데....독서일지 같은걸 안써서 그런가...

내 머릿속에 남은게 없다(ㅠㅠ)

 

그래서 이 책도 처음에 결론부터 쓰라고 하는 거 보니 비슷하겠네!

 

그럴 수 있다!

 

그러나, 뻔하지가 않다.

? 저자의 쓰기공식을 제시하고 예화를 주고 정리해줘서

독자를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는 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방법을 제시하고

내가 이렇게 글쓰기에 직접 적용해 본 적은 처음이다.

 

그만큼 기존 글쓰기 책과는 다르다.

접근하기가 쉽다고 할까?

적용하기도 쉽고!

 

그래서 계속 내 인생에서 적용해보려한다.

나중에 5가지 능력들을 차차 얻겠지!

생각만해도 기쁘다.

 

<부록> 한눈에 보는 1%의 글쓰기 point 42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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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급 대화 - 품위 있는 말이 최고를 만든다
이서정 지음 / 마음의숲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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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책이 아니다, 배움이 있는 책이였다.



읽게 된 동기

 

워낙 대화, 화술 관련 책에 관심이 많다.

그 부분에 대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채우고 싶은 마음이 커서

 

책의 목차 중,

상대의 비난마저 축사처럼 받아들여라,

말하기 전에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보라 등...

이 부분을 어떻게 전개할 것인지 궁금해서

 

이기는 대화에 이어서 일급대화에는 어떤 내용을 담았을지 궁금하여!

 

 

책을 읽고 느낀 점

 

뻔한 책이라 생각했지만 뻔하지 않고 오히려 날 반성하게 만들었다.

 

불통이 불만입니다와 겹치는 내용이 있어서 반가웠다.


나한테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책이였다.


④ 소제목 전달이후 마지막에 올려주는 팁(절대 후회하지 않는 대화법)

이 부분들이 너무 좋았다!


내 생각과 저자 생각

 

상대의 비난마저 축사처럼 받아들여라

 

가족들의 비난 또는 상사의 비난에 대해

행복한 얼굴로 아 그렇습니까? 할 사람이 어디 있으랴...

비난과 평가의 말은 아프다.

아무리 나한테 + 가 된다해도

아픈 건 아프다. 뭔가 억울하기도 하고 화가 난다.

 

나는 유독 언니와 동생이 (참고로 난 둘째)

나에 대해 넌 이래, 저래, 라고 정의를 내려버리는 것이

매우 불쾌했다.

 

기분이 나빴고 늘 언제나 화를 내며 반격했다.

아니라고! 아니라고! 아 진짜!

 

나에 대해서 그런 식(-)으로 정의를 내리는 것 같아서

정말이지, 화를 잘 안내는 나도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 기분을 느꼈다.

별 말이 아님에도 나는 그런 말들이 듣기가 정말 싫었다.

 

왜였을까?

내가 정말 그런 사람이라서였을까?

그런 사람임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나보다.

사실은 그러한데...(하하하)

아무튼

지금은 이제 하도 들어서 그냥 흘려버린다.

그렇게 생각하든가 말든가!

그래도 마음은 아프기는 하다.

 

나 같은 사람 있을까?

왜 그리 유독 나에 대한 비난과 평가의 말들에 예민했을까?

 

옛날에 읽은 말 그릇이라는 책이 떠오른다.

거기서 분명 각자에게 예민한 말들이 있다 했고

그 원인이 정말 있다고 했다.

그 원인을 해결 해야 한다고

말했던 내용이 생각나는데(대략 이렇다. 정확하진 않다)

 

 

과연 일급대화에서는 상대의 비난에 대해서

어떻게 하라고 전개하고 있을까?

 


상대가 던지는 비난이나 비판을 성가시거나 불편하다고 생각지 말자.

오히려 축복이라고 여긴다면

자신을 정도에 이르게 하는 지름길을 만난다.“ (p.17)

 

자신을 비판해준 사람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성가신 문제를 말씀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 배웠다.

성가신 문제를 말씀해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나는 이미 나의 모습을 정확하게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있음을

상대에게 인지시켜줘야지. 그러면서 감사의 말을 전해야지.

 

사실 다른 사람의 충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충분한 이유가 있다.

?

3자가 나보다 내 모습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책을 통해 정확하게 인지하게 됨)

 

스스로 자기 합리화를 잘하지 않는가?

그리고 내 모습, 내 행동을 가장 많이 보는 건 제3자다.

내 표정, 내 습관 등 가장 많이 보는 것도 제3자이므로

당연히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볼 수 밖에...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상대의 비난과 평가에 관대해져라


상대의 비난에 발끈해버리면

다시는 자신에 대한 어떠한 평가를 받아낼 수가 없다.

도리어 감사를 표하자.

그렇게 되면 상대방은 나를 열린 사람으로 인식하게 된다.

 

쉽지 않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말은 제게 딱 마땅한 조언입니다. 달게 받겠습니다.”

 

상대의 충고나 평가에 자유로워지자.

 

 

이 챕터를 읽고 수긍했다.

나도 이제는 비난과 충고에 자유로워지기로!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봐주는 거니깐.

 

나의 고칠점, 나의 모습(-)들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니깐

반성하고

조금씩 수정해서

성장을 해나가보자.

 

사실 고칠점도 없고 완벽하다면 굳이 충고가 필요하겠는가!

 

나를 납득시켰다.

왜 상대의 충고나 평가에 자유로워져야하는지!(땡큐)

 


사실 이 내용 말고도 기재하고 싶은 내용이 많다.

배운게 많아서!

그러나 다 채울 순 없으니

꼭 한 번 책을 읽어보라.

 

불만이 불통입니다와 겹치는 부분도 있어서

뭔가 일급대화를 할 수 있는 책이 맞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굿초이스)

 

그리고 예화들도 기재되있어서

소제목들에 대해 잘 이해하고 인지할 수 있었다!

 

저자의 말보다 책에 기록 된 예화들이 기억에 더 남으니깐

예화를 떠오르면?

아 저자가 이런 말 했었지!

라며 꺼내어 쓸 수 있어 좋았다.


마지막으로

매우 유용한 세계 각국의 보디랭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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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끝내는 세계사 - 암기하지 않아도 읽기만 해도 흐름이 잡히는
시마자키 스스무 지음, 최미숙 옮김 / 북라이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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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게 된 동기

 

역사를 알고 배우고 싶은 마음에! 지적교양을 쌓고 싶어서!

세계사를 한 번에 끝내고 싶은 마음에서!

정말 읽기만 해도 세계사의 흐름이 잡히는지 궁금해서

 

 

책을 읽고 느낀 점

 

저자의 정성이 가득하다.

7가지 큰 맥락으로 세계사를 설명하려 했으니 

정보 수집을 얼마나 했겠는가!

그래서 나름 매력이 있는 책이라 생각이 든다

뭔가 새롭게 세계사를 접근한다고 할까?

 



매력포인트는 7가지 큰 맥락 속에 담긴 하나의 관점, “세계의 역사

역사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라면 아마 반가울 듯.

(사실 난 이미 르네상스, 종교개혁 부분을 한눈에 쏙 세계사로 접해서 그런가, 관련 주제들이 나오면 매우 반가웠다. 더 심화학습을 하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았다)

 



읽기만 해도 흐름이 잡힌다?

나는 세계사에 대해 잘 모른다.... 머릿속에 들어있는게 딱히 없는 것 같다.

큰 틀도 잘 모르고... 그런 나에게는 조금 어려운 책이다.

사실 단어들도 국어사전을 검색해보면서 읽어갔다(ㅋㅋ)

아는 단어지만 뭔가 정확하게 뜻을 이해하고 짚고 넘어가기 위해(굿)

 



그러나 어렵다고 읽지 않을 순 없다!!!!!

세계사에 대해 적어도 한 번은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반복되니깐

그런 점에서 7가지 큰 맥락으로 세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는 한 번에 읽는 세계사 추천한다.

 

 


내 생각과 책 내용 정리

 





 

세계사에 대해 이렇게 접근한 책이 과연 있을까?

 

7가지의 큰 맥락

어떻게 보면 역사 속에 핵심들 아닌가?

지도자, 경제, 종교, 지정학, 군사, 기후, 상품

 

세계사의 큰 흐름을

7가지 큰 맥락 속에서

잡아 갈 수 있어서 참 매력적인 책이다.

 

뭔가 저자의 정성이 가득 들어간 느낌이다.

 

7가지 맥락 안에 들어 있는 소주제를 통해서

나름 그 부분에 대한 교양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

 



기후 중에 화산의 분화내용이 눈에 들어왔다.

 

 

1993년 일본 역사상 매우 드문 냉해가 닥침(종전도 아닌 고도 경제 성장 이후 쌀이 부족한 상황을 처음 겪어서)

 

*냉해란? 농작물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기온 조건보다 기온이 낮아 생기는 농작물의 피해.

 

일본에 일어난 냉해의 원인은?

1991년 필리핀에서 발생한 피나투보화산의 분화였다.

 

화산 분화가 미치는 영향은 실로 어마어마했다. 이게 일본까지 전해지다니...

 

 

이런 일이 전에도 있었다.

1783년 아이슬란드 라키화산의 폭발로

어떠한 역사가 움직였을까?

 

17897월에 시작한 프랑스혁명이였다.

 

화산폭발 전부터 흉작이 이어져 1775년 파리에서는 주요 도시에서 식량 폭동이 일어났다.

화산폭발 후 상황이 크게 바뀌었다.

 

1789104일부터 파리의 팔레 루아얄에 여성들이 모여서

베르사유에 가서 왕에게 빵을 달라고 하자며 기세를 올렸다.

그러면서 시작된 프랑스혁명

 

이 모든일의 발단은 밀 부족, 식량부족사태를 심각하게 만든 것은 라키화산의 분화 때문!

 

 

이렇게 모든 일에는 다 원인이 있는게 맞는가보다.

저자의 정성으로 우리들은 손쉽게 소주제를 택해서

세계역사의 큰 흐름에 대해 이해해볼 수가 있다.

 

이런점에서 너무 매력적이지 않는가?

 

어떻게 보면 어려운 세계사...

어디서부터 접근할지 모르는 세계사를

새로운 관점과 방법으로 접근하게 만든 한번에 끝내는 세계사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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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쓸모 있는 요즘 과학 이야기 - 재미와 교양을 한 번에 채워줄 유쾌한 과학 수다
이민환 지음 / 블랙피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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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교양을 한 번에 잡은 책!

 

알수록 쓸모있는 요즘 과학 이야기

 


읽게 된 동기

 

 

왜 학교에 가면 자꾸 잠이올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궁금해서

 

과학을 통해 새로운 교양(지식)을 쌓고 싶어서!

 

이 책은 재미와 교양을 한 번에 채워줄 책이여서!

 

 

 

책을 읽고 느낀 점

 

 

요즘과학이야기는 영화와도 접목이 되고 지금 나의 실생활에서도 접목이 되니

 

안 읽어볼 수 없다.

 

어떤 결과에 대한 모든 것들이 다 원인과 이유가 있다는 것에 신기했음

 

(과학적이여서 더 신기)

 

재미와 교양을 한번에 채울 수 있어 좋았다!


내 생각과 공유 하고 싶은 내용

 

 

사실 나도 나름대로 호기심이 있다.

 

어떻게 움직이지?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하며 궁금한 부분들이 가끔 떠오를 때가 있다. 그런데.... 답을 찾아보려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저자는 달랐다.

 

궁금함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실천)했다.

 

그래서 이런 유... 책이 나올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저자는 말한다.

 

사소한 질문이 우리가 사는 사회를, 인류를 바꿀 수 있다고!

 

그러면서 예로 들어 준 인물들!

 

비행기를 만든, 전구를 만든, 증기기관차를 만든... 등 등

 

 

우리가 사는 사회가 이토록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

 

우리가 이런 편리함들을 누릴 수 있었던 이유는

 

정말 사소한 질문들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았을까?

 

 

일상의 불편함들을 생각하며 인지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답을 찾아가는

 

실천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가 전기며 자동차며 온수며

 

이런 편안함들을 누릴 수 있었을까?

 

 

질문

 

어떻게 보면 작고 사소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질문도 나오지 않을 것 같다.

 

 

라는 과학적 사고, ‘질문’, ‘실천

 

이 세 가지가 지금의 사회를 만들지 않았을까?

 

 

 

 



사실 나의 몸에 대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인체는 정말 신비 그 자체가 아닌가!

 

역시나!!!!!

 

이 책을 읽고 신기 그 자체였다.

 

나의 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되었다.

 

소중한 내 몸아껴줄꺼야!

 

 

 

책을 통해 알게 된 내용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왜 학교에 가면 잠이 올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얻었다.

 

그것은 사람이 내뿜는 이산화탄소 때문!!!!!!!!!!!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일수록 공기 중에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다.

 

그래서 우리는 학교에서 혹은 직장에서 그토록 졸린 것이였다!!!!!!!!

 

(꼭 나의 잘못만은 아니라는 점)

 

이산화탄소는 우리에게 두통과 피로를 주며 집중력 감소를 준다.

 

언제? 이산화탄소 농도가 8,000ppm이 되면!

 

그러니 교실이나 회사나 환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미세먼지와의 사투로...환기가 어렵다 ㅠㅠ 안타까운 현실

 

 

알아는두자!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을 때 = 점심시간 직전, 오후2~4

 

이 때는 꼭 환기를 해보자.

 

 

 

 

땀을 흘리고 나면 왜 냄새가 날까?

 

그 이유를 아시나요? 책을 읽고 알게 되었네요...

 

털이 땀을 흡수를 하면 그 곳에 박테리아가 증식됩니다.

 

증식된 박테리아가 내뱉은 배설물이 쌓여서 나는 것 = 냄새!

 

그래서 털이 있는 곳은 물로만 헹구지말고 꼭 바디클렌져로 헹구라고 하네요!

 

박테리아가 싼 배설물들을 씻기 위함인가봐요.

 

이렇게 생각하니 정말 씻는 것을 게을리 할 수 없겠습니다.

 

생각만해도 소오름 ㅎㅎ

 

 

 

 

백두산이 폭발한다면?(유튜브 채널 내용 중)

 

요즘 백두산 영화도 나왔죠?

 

아직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꼭 볼 예정입니다.

 

우리가 닥치게 될 현실이니깐.

 

 

 

지금 현재 가장 유력하고도 위험한 화산 폭발 후보가 있다고 전합니다.

 

백두산, 일본의 아소산, 미국 중부의 옐로 스톤

 

 

옐로 스톤은 영화 2012를 통해서 이미 보셨을 테고

 

백두산은 영화 백두산(2019)를 통해서 알 수 있고....

 

 

일단 백두산과 일본의 아소산이 터지게 되면?

 

 

안타깝게도... ...

 

한 번 영상을 보시지요.

 

 

절대 무시할 수 없고, 외면해선 안 될 문제들 같습니다.

 

경각심을 가져야 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우주로 쓰레기를 보낸다면?

 

...그런방법도 있죠.

 

우주로 쓰레기를 보내서 없애 버리면 되지 않을까?

 

그런데 우주로 쏘아올리는 그 비용이

 

어마무시하다는 점...!!!

 

 

사실 이것 말고도 재미난 교양들이 가득합니다.

 

일일이 다 설명할 수 없지만

 

정말 재미난 교양서 입니다. 과학적 지식까지 쌓여서 더 좋아요!

 

그리고 유튜브채널도 있어요!

 

영상으로도 볼 수 있어서 더욱 좋네요.

 

 

그리고 저자가 바라는 그 소원이 꼭 이뤄지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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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 나를 위로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의 시간
루이스 L. 헤이 지음, 김태훈 옮김 / 센시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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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의 시간 _ 미러

 


읽게 된 동기

 

 

자기계발서라고 하니 읽어보고 싶어짐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자

 

 

 

 

책을 읽고 난 후 느낀점

 

생각보다 책이 얇고 가벼워 휴대성이 좋다고 생각이 듬.

 

챕터마다 '감정일지' 쓰기가 제공되어서 좋았다.

 

자기계발 책들의 공통점을 찾았다.



내가 느낀 책의 줄거리

 

1부 거울과 친구되어서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자()

 

2부 내가 느끼는 감정들을 극복하고 다스리는 방법

 

3부 상대방과의 관계와 나와의 관계를 생각해보게 됨

 




인상깊었던 내용

 

삶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는? 바로 나와 나 자신!

그래서 작가는 말한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부터 해야 한다고!

작가가 추천하는 "미러워크"

거울을 보며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것!


아무것도 아닌 일 같지만

주위사람들에게 해보라고 하니

오글오글거린다, 낯간지러워서 못하겠다

하는 사람들이 태반이였다.


근데 나는 솔직히 쉬웠다....(ㅋㅋㅋ)


작가 왈!

미러워크 하고 감정 쓰기를 하라고!

그래서 각 챕터마다 감정일지쓰기가 있다.

"가장 간단한 일이 가장 중요한 것일 때가 많다"

p.15



미러워크란 전적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기 위한 것

(p.24)

거울과 친해져서 계속 속삭이자!

무엇을?

"나는 훌륭해. 나는 멋져. 000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이것을 진정할 수 있겠는가?

한번 해보길 바란다 :)

쉽다. 한번 해보라.

나를 사랑하는 길이라는데 못할 이유가 있을까?



긍정적인 말 만 하고 긍정적인 암시 만 반복하자.

"나는 유능한 사람이고, 어떤 일이든 감당할 수 있어"

역시 긍정적인 것은 매우 중요하다.

어떠한 책이든 긍정에 대해 긍정한다.



타인의 해야한다가 아니라

나 자신의 할 수 있어 라는 말에 귀를 기울이자!

"할 수 있다는 말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p.34)



하루를 긍정적으로 시작하자.

젠장 아침이다! 일어나야하잖아!

라고 부정적으로 시작하지 않는가?

나는 부정도 아니고 긍정도 아닌 그냥 아 ...졸리다...아침이네..일어나야하는데에.......zzzz

작가는 하루를 긍정적으로 시작하라고 한다.

"좋은날이야~침대야 푹 자게 해줘서 고마워(감사),

정말로 좋은 날이 될 거야 "

그러면서 거울을 보며 준비하는 나를 보며 한마디 해주자!

"오늘 나는 멋진 하루와 멋진 미래를 만든다"

나도 아직 습관이 안되서 그렇지만! 꼭 습관으로 만들고 싶다.



마지막에  나 자신을 위로하고 사랑하는 12가지 방법 이 있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고 실천해보세요!

나부터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도 그리 생각하구요.

나부터 먼저 사랑을 해보자구요!

어떻게?

"미러"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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