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 나를 위로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의 시간
루이스 L. 헤이 지음, 김태훈 옮김 / 센시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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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의 시간 _ 미러

 


읽게 된 동기

 

 

자기계발서라고 하니 읽어보고 싶어짐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자

 

 

 

 

책을 읽고 난 후 느낀점

 

생각보다 책이 얇고 가벼워 휴대성이 좋다고 생각이 듬.

 

챕터마다 '감정일지' 쓰기가 제공되어서 좋았다.

 

자기계발 책들의 공통점을 찾았다.



내가 느낀 책의 줄거리

 

1부 거울과 친구되어서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자()

 

2부 내가 느끼는 감정들을 극복하고 다스리는 방법

 

3부 상대방과의 관계와 나와의 관계를 생각해보게 됨

 




인상깊었던 내용

 

삶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는? 바로 나와 나 자신!

그래서 작가는 말한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부터 해야 한다고!

작가가 추천하는 "미러워크"

거울을 보며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것!


아무것도 아닌 일 같지만

주위사람들에게 해보라고 하니

오글오글거린다, 낯간지러워서 못하겠다

하는 사람들이 태반이였다.


근데 나는 솔직히 쉬웠다....(ㅋㅋㅋ)


작가 왈!

미러워크 하고 감정 쓰기를 하라고!

그래서 각 챕터마다 감정일지쓰기가 있다.

"가장 간단한 일이 가장 중요한 것일 때가 많다"

p.15



미러워크란 전적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기 위한 것

(p.24)

거울과 친해져서 계속 속삭이자!

무엇을?

"나는 훌륭해. 나는 멋져. 000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이것을 진정할 수 있겠는가?

한번 해보길 바란다 :)

쉽다. 한번 해보라.

나를 사랑하는 길이라는데 못할 이유가 있을까?



긍정적인 말 만 하고 긍정적인 암시 만 반복하자.

"나는 유능한 사람이고, 어떤 일이든 감당할 수 있어"

역시 긍정적인 것은 매우 중요하다.

어떠한 책이든 긍정에 대해 긍정한다.



타인의 해야한다가 아니라

나 자신의 할 수 있어 라는 말에 귀를 기울이자!

"할 수 있다는 말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p.34)



하루를 긍정적으로 시작하자.

젠장 아침이다! 일어나야하잖아!

라고 부정적으로 시작하지 않는가?

나는 부정도 아니고 긍정도 아닌 그냥 아 ...졸리다...아침이네..일어나야하는데에.......zzzz

작가는 하루를 긍정적으로 시작하라고 한다.

"좋은날이야~침대야 푹 자게 해줘서 고마워(감사),

정말로 좋은 날이 될 거야 "

그러면서 거울을 보며 준비하는 나를 보며 한마디 해주자!

"오늘 나는 멋진 하루와 멋진 미래를 만든다"

나도 아직 습관이 안되서 그렇지만! 꼭 습관으로 만들고 싶다.



마지막에  나 자신을 위로하고 사랑하는 12가지 방법 이 있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고 실천해보세요!

나부터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도 그리 생각하구요.

나부터 먼저 사랑을 해보자구요!

어떻게?

"미러"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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