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책중독자의 고백
톰 라비 지음, 김영선 옮김, 현태준 그림 / 돌베개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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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중독자'가 있다니... 웃음이 멈추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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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구두
헤닝 만켈 지음, 전은경 옮김 / 뮤진트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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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다른 말은 떠오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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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너무 잘 아니 이거 원, 민망해서 얼굴을 들 수가 없네.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구나. 누군가의 타는 연탄불이 된 적도 없고, 자신을 위해 활활 타오른 일도 없구나. 

 생각만 잔뜩 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무슨 소용있겠는가. 해답은 이미 알고 있는데 여전히 답을 찾는답시고 방구석에 드러누워 있을 너에게 정말 간곡하게 부탁한다. 

정신차려, 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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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감옥
스리 오로빈도 지음, 김상준 옮김 / 사회평론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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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속에서 찬란한 깨달음을 얻은 자가 보내는 소중한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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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말했다 : 우리를 닮은 그녀의 이야기
김성원 지음, 김효정 사진 / 인디고(글담)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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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를 넘길수록 공감은 더 깊어진다. 고마운 선물 같은 위로의 글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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