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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개의 단상 세라 망구소 에세이 2부작
세라 망구소 지음, 서제인 옮김 / 필로우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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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이태리 느낌이지만, 1974년생 미국작가라고 합니다. (작가 나이를 알려주는게 독자입장에서는 좋아요.) 단상들 절반 지점부터 톤이 바뀌기 시작해서 더 대담하고 종종 우울해집니다. 인생사와 관계들의 아이러니를 잘 포착한 아포리즘서,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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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죽음 - 다문화의 대륙인가? 사라지는 세계인가?
더글러스 머리 지음, 유강은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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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친이스라엘. 하마스를 “죽음 숭배 집단(death cult)”이라고 부를 정도의 극우인사의 책인데, <열린책들>의 성향이 이런 것이었구나... 이러면 <닫힌 책들>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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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이 - 상실의 글쓰기에 대하여
안드레 애치먼 지음, 오현아 옮김 / 마음산책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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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첫 문장은 너무 좋았어. 그런데 알고 보니 그게 향수에 코를 쳐박고 세상의 냄새를 멀리하겠다는 신호였어.끝임없이 지연하고 반복하면서 자아의 둘레를 맴도는, 사람 미치게 만드는 맹목... 전혀 좋지 않아. 책의 펼침성이 좋지 않아 손목이 부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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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인
J. M. 쿳시 지음, 왕은철 옮김 / 말하는나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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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것과 다르게 행동하는 여성의 부르주아적 형태의 타산성과 구시대 낭만주의 클리셰 밖에는 수단을 알지 못하는, 명망있으나 고령인 피아니스트의 세계가 충돌한다. 작가는 자신을 대리하는(궁금하지 않은) 노인은 모호하게 놔두고 초점인물(여성)의 반응, 그 차가운 객관성의 한계를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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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결 없는 파편들의 사회 - 한국 2060 여성들의 일 경험과 모험
김현미 지음 / 봄알람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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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여성의 세계를 감정에 호소하지 않으면서도 몰입감 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정확하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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