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 자서전 - 나의 인생, 시와 진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이관우 옮김 / 우물이있는집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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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첫 문장부터 오역이네요. 편지로 머릿말을 대신하는 거지, 머릿말로 편지를 대신하는 게 아니잖아요. 연로세대 외국문학가 특유의 해설자형, 창작가형 번안번역이에요. 독자를 위해 원문에는 없는 어휘들을 자유롭게 사용해가며 매끄럽게 읽히게 해요. 국내 외국문학 초창기 세대의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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