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하고 자각하라 1~2 세트 - 전2권 ㅣ 자극하고 자각하라
허진모 지음 / 싱긋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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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하고 자각하라 (전2권)
/허진모 지음
/싱긋

-서평-

1권(1-6장)

게으른 당신을 환골탈퇴시킬 역사와 철학의 빨간약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
매 순간이 절박하라!!!는 말이 마음을 파고든다.
하루 하루 나는 얼마나 절박한 마음으로 살았는가?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생각의 연료는 지식이다.)
"늦었다고 생각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그 때가 늦은 때다."

이 책은 생각하고 행하여야할 지혜로운 말의 향연과 같다.
명언의 모음집라고 할까
구체적인 일상의 삶에서 맞이하는 수많은 고민에  대하여 답을 찾아나가는 길을 오고 오는 시대 속에서 특별이 역사 속의 인물들을 통해 질문과 답을 주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어 유익하다.

"어쩌면 나는 내가 결정한 삶을 살아본 적이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나는 누구의 뜻대로 산 것인가?"라는 글귀가 무엇보다도 내 마음을 아프게 파고 들었다.
환경에 매몰되어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 주어지는대로 어쩔 수 없는 생활을 마지 못해서 하고 있는 내 모습은 아니었는가 하는 회한이 한 없이 밀려 오는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세상에 태어나 꽤 시간을 보낸 지금,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원하는 일을 찾아라."
"시간을 두고 찾아라. 분명 찾을 수 있다.(찾는 방법 세가지? 책읽기, 공부하기, 여행 떠나기) 현대는 역사상 어느 때보다 할 것이 많고 그 느낌을 찾기 쉬운 시대다."라는 이 글귀들이 바로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아닐까 나는 생각했다.

"모르면 실감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다.
힘듬은 각자가 속한 사회에서 결정되는 상대적 개념이다.
동화되는 즉시 고통은 같아진다.
지치고 힘들게 만드는 것은 상황이 아니라 그것을 대하는 사람의 태도다.
간절하면 저절로 눈에 들어오고 귀에 쏙쏙 박힌다."라는 한 문장 한문장이 나를 각성시키고 나를 깨우는 것 같았다.

"많은 것을 버려야하는 이유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이다. 물리적으로 시간을 만들지 못하면 어떤 일도 할 수 없다."라는 글귀가 크게 깨달아지고 공감이 되었다.
시간은 생명이고 돈과 비교할 수 없이 가치있는 놀라운 변화와 기회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2권(7-11장)

게으른 당신을 환골탈퇴시킬 역사와 철학의 빨간약

"삶이란 온갖 어려움과 치열하게 싸우며 달리는 것이고 자신의 존재감을 키우는 과정이다."라고 생각되어 이 글귀가 나의 삶을 대변하는 것 같아 공감이 되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순간 자신이 걸어온 길이 참 허무하게 느껴질 때"가 지금이 아닌가 생각돼기도 해서 답답하기도 한 것 같다.

"돈은 일정 수준 이상은 벌어야 한다. 최소한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다."
공감이 되는 글귀이고 아래의 내용이 마음을 사로 잡았다.

돈벌이에는 몇가지 전제가 있다.
1. 시간이 걸린다.
2. 법을 어겨서는 안된다.
3. 손해를 볼 수도 있다.
4.'이것만 하면 돈 번다'에 속으면 안된다.
5. 공들여 찾고 준비해야 한다.
6. 홀로 살 수 있어야 한다.

돈벌이가 그래서 녹녹지 않는 것일까?
이러한 전제가 있어야 하니 말이다.

게오르크 지멜은 그의 저서 [돈의 척학]에서 "돈은 근대서회에서 가치가 작동하는 방식 그 자체"라고 말했다.
수단이 돼어야할 돈이 목적이 되는 이 시대에서 나는 돈을 어떻게 정의하고 대할 것인가? 깊이 생각하게 된다.

"아무것도 없고 무엇을해야 할지 모른다면 공부, 도서관, 책에 답이 있다."라는 글귀는 다시금 동기부여를 하고 도전 정신에 불을 붙이어 좋다.

"건강하라.
최후의 승자가 살아남는 자다.
끝까지 건강하게 사는 자가 승자다."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은 나를 넘어 더 많은 이들을 위하는 것이다."

행복하기 위해 건강하고 나를 넘어 더 많은 이들을 위해 오늘을 나답게 충실하게 살아내고자 하는 모두에게 <자극하고 자각하라>1.2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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