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 부처의 말」/코이케 류노스케 지음/박재현 옮김/포레스트북스-서평-부처, 본명은 고타마 시타르타. 샤카족의 왕자로 태어났지만 후에 석가 혹은석존이라 불렸던 사람...그가 한 인간으로 태어나 죽을 때까지 세상에 전하고자 했던 말들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쓸데없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세요."라는 글귀가 마음에 남았다.오늘이라는 선물을 마음껏 누리는 삶의 자세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삶을 살아가며 오늘에 행복하고 행복함으로 스스로 만족하면 좋겠고 이렇게 오늘이 매일같이 된다면 행복한 일생을 살아내겠다고 깨닫게 되었다."모든 것은 매 순간 시시각각 무너지고 조금씩 소멸해 갑니다. 당신은 찰나도 헛되이 보내지 말며 게으름도 피우지 말고 정진하세요. 이것이 곧 죽어갈 내가 당신에게 스승으로서 남기는 마지막 유언입니다."라고 부처가 한 말의 글귀가 생각을 깊게 하게 되었다.일생을 다 살고 죽어가면서 최후에 무엇을 유언으로 남길 수 있을까."매 순간을 최선을 다했고 여한이 없이 살았고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살아온 생애를 말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니 부처의 유언대로 "찰나도 헛되이 보내지 말며 게으름도 피우지 말고 정진"하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 깨닫게 된다.부처가 말한 "이런 것은 사고팔지 않는다."라고 한 다섯 가지가 특히 눈길이 갔다.1. 칼이나 폭탄, 전투기 같은 무기2. 사람3. 동물을 살생하여 얻은 고기4. 술5. 독이나 마약처럼 중독성 있는 것이 책을 읽으며, 평범한 것에서 역발상의 생각으로 귀한 가르침을 꺼내고 자신에게 먼저 적용하고 가르침을 주는 스승의 면모를 부처에게서 발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또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마음에 와 닿는 글귀를 통해 때론 반성도 하고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어 주어진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인색함을 줄이고...가진 것을 남과 나누세요...마음 속에 맺힌 '화'라는 독에 냉정함이라는 약초를 문지르고...가진 것과 성과에 집착하지 않는다..."라는 등의 글귀가 그래서 내게 반성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