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유전자 - 선천적 지능을 압도하는 후천적 엘리트들의 환경 설계 법칙
다나트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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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유존자
/디나트 지음
/모티브

-서평-

70개 국내외 대학을 돌며 저자가 찾아낸 "타고난 유전자를 압도하는 완벽한 시스템의 힘, 상위 1%의 환경 유전자를 당신의 삶에 이식하라."라는 도전에 독자로서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읽는 내내 고민하였다.

선천적 지능을 압도하는 후천적 엘리트들의 환경 설계 법칙
천재를 이기는 후천적 엘리트들의 비밀

명문대의 유전자는 다르다. 단,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진다.

'개천에서 용나지 않는다'고 자조섞인 푸념을 일삼는 보통 사람들에게 지금도 여전히 '개천에서 용난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희망을 주는 것 같아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중앙도서관_여기 있으면 뭔가 될 것 같다"라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대학의 공간, 그래서 공부가 끝나도 더 머물게 하는 곳이라면 미래가 밝은 대학이고 학생들의 미래 또한 밝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머리에 띠를 두르고 밤새워 공부하여 불이 꺼지지 않은 도서관도 대학만 들어가면 가장 일찍 불이 꺼지는 대학 도서관이라면 암울한 미래가 아닐까?
우리와 정반대로 고등학교까지는 슬슬공부하다 대학가서 본격적으로 공부한다는 외국 대학과 그 학생들이라 들었던 것은 옛말일까? 질문하게 되었다.

그리고
"평일의 학생 수는 시간표가 만들고 주말의 학생 수는 문화가 만든다."라는 글귀와
"서울이든 지방이든 자신이 지금 서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기회부터 움직이는 사람이 결국 멀리 간다."라는 글귀가 인상적이었다.
그 대학이 갖는 문화와 그 처한 환경에서 기회를 찾고 만들어 갈 줄 아는 지혜가 결국은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 생각이 들어서다.

"우리는 너희를 소중히 생각한다."라는 마음이 대학에서 느껴질 때 학생들은 애교심이 생긴다는 글귀에 공감이 갔다.

"지금 당신의 귀에 들려 오는 단어들을 점검하라. 그것이 당신이 설계하고 있는 미래의 청사진이다."라는 말에 <엘리트 유전자>가 주는 핵심 메세지가 느껴졌던 것 같다.
무엇을 듣고 어떤 믿음으로 나아가느냐에 따라 달리 살게 되는데, 결국 "대학의 캠퍼스가 아닌 그 처한 환경을 사야 한다."라는 글귀대로 그래서 힘이 실리는 것 같았다.

자신은 지금 어느 곳에서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이 책을 우리 대학생과 부모들이들이 나아가 대학을 향해 공부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꼭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 추천하고 싶다.

@gbb_mom @_kkimhee
@water_liliesjin @motivebooks.official

#엘리트유전자 #다나트 #모티브 #르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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