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애덤 스미스 지음/에버필링-서평-"사회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사람들이 가난하고 비참한데, 그 사회가 번영하고 행복하다고 할 수는 없다."라는 글귀가 이런 물음을 생각하게 했다. 우리 사회는 그래도 사람들이 가난과 비참한 상황은 벗어나 먹고 살만한 것 같은데, 왜 번성하고 행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지 못하고 있을까?AI가 등장해 일자를 뻬앗고 100세 시대 은퇴 후에도 계속 일해야 살아갈 수 있는데, 어떻게 일자리를 얻어 살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염려와 불안 속에서 애담 스미스가 쓴 저서 국부론과 도덕 감정론에서 즉"250년 전의 낡은 종이에서 발견한 가장 완벽한 생존의 법칙"이 오늘 우리에게 해답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어 나아거게 하는 것 같다.국부론 이책은 "경제학 교과서가 아닌, 인간을 가장 정직하게 직시한 한 철학자의 보고서"였다는 것에 공감이 갔다. 인간본성에 대해 잘 짚어 주었기 때문이다."인간은 이기적이면서 동시에 공감적이며, 자신의 이익을 쫓으면서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그 두 본성(스미스는 그 두가지를 분리하지 말라고 한다.)의 긴장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이다."라는 글귀가 공감이 갔다.이기적이라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지만 또한 이타적인 마음으로 이익을 나누려하는 즉, 타인이 추구하는 이득에 동감해 함께 이익을 나누는 것을 원하는 마음이 있음을 보기에"자신의 욕망을 외면하지 않는 사람만이 터인의 욕망에 신뢰의 다리를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라는 글귀에 공감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였다."시장은 타인의 필요를 충족시킨 자에게 보상을 건넨다."와 "노력을 타인의 필요와 결합시켰을 때 비로소 그것이 시장안에서 가격을 갖는다."는 글귀는 "자신이 가진 고유한 것이 어디에서 가장 강력하게 작동할 수 있는지를 찾아내는 일이다."라는 글귀처럼 사고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장해 주고 이해의 폭을 넓혀 주는 흐름으로 이 책은 내용을 점진적으로 전개하고 있어 유익한 것 같다."스미스는 상호 의존적인 교환 네트워크에 편입하는 것만이 인류가 생존하고 번성하는 유일한 길임을 통찰했다."라는 것은"모든 것을 다 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라는 것으로 공감이 되었다.대체 불가능한 인간으로 존재하여야 AI가 세상을 지배해도 생존은 물론 번성할 수 있다는 현실 앞에서 스미스가 말한 '분업'이 모든 것을 다 잘하려는 것에서 한가지라도 끝까지 파고드는 사람으로 서는 것에 동기부여를 주는 것 같아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우리 사회는 최저임금을 올리면 마치 기업과 나라가 망할 것처럼 말하지만, 스미스는 "당신의 노동은 상품이고, 그 상품에는 정당한 가격이 있다. 그 가격을 청구하는 일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가장 정직한 일이다. 그리고 그 가격을 깎으려는 모든 시도에는 단호하게 맞서야 한다."라고 말한다는 글귀가 도전적으로 다가와 참 공감이 되었던 것 같다.이 책은 이렇게 우리로 하여금 스미스의 저서를 접근하여 오늘 우리 현실을 돌아보고 문제점과 해답을 주려고 애를 쓰는 흔적이 곳곳에 베어 있어 좋다."인간은 왜 거래하는가?무엇이 가치를 만드는가?시장은 어떤 조건에서만 제대로 움직이는가?이 질문에 제대로 답을 찾아내고 살아가는 사람은 어떤 시대에도 흔들지 않는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글귀에 공감하며AI 시대에 다시 250년 전 애담 스미스에 귀기울여 나아갈 길을 찾기를 구하는 독자들의 일독을 추천하고 싶다.@gbb_mom 단단한맘@water_liliesjin 수련@ssramin_books 사람인# 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애덤스미스 #사람인#단단한맘수련서평단 <단단한맘수련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