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이코노미 - 비트코인에서 밈까지, 오늘의 경제를 말하다
카일라 스캔런 지음, 서정아 옮김, 정승혜 감수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트리트 이코노미
/카일라 스캔런 지음
/서정아 옮김
/정승혜 감수
/세종

-서평-

경제는 ••• 분위기다!
서학 개미를 위한 젊은 경제학

비트코인에서 밈까지, 오늘의 경제를 말하다
연준? 대통령? 비트코인? NO!
경제를 움직이는 힘은 바로 당신!
복잡한 용어와 수학 대신 60장의 일러스트와 이야기로 풀어낸 경제 왕국 가이드북!
뉴비에게 이보다 친절한 동행은 없다!

저자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경제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더하고 경제의 흐름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하며 적용해서 행동해야하는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돈에 대한 근본적 개념과 이해부터 친절하게 설명하니까 참 좋다.

제4챠산업혁명시대 AI가 시대를 완전하게 바꾸는 때에 경제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지평을 열어 주는 것 같았다.

경제는 분위기다로 시작해 돈에 대해서 돈! 어떻게 일할까, 어떻게 읽을까, 어떻게 흐를까를 밝히고 경제학의 이론, 문제 그리고 기회에 대해 통찰을 준다.

"인간을 경제성장의 도구로만 보는 세상에서 우리가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을까?"라는 글귀가 인상에 남는다.
모든 것을 경제로 바라보고 평가하고 결정짓는 세상이 아닌가 생각하니 더욱 그렇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보면서 석유등의 에네지의 위력을 다시한번 느꼈고, 재생에너지에 대한 개발이 필요함을 깨닫는 계기를 통해 에너지 전환의 기회로 이어질지 기대되는 측면도 있음을 보았다.

코스피 8,800까지 오르는 것을 보면서 "주식시장과 경제의 관계"에 주목하여 보게 되었는데, '투자자들은 해당 기업의 주식 가격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눈 길이 갔다. 그것은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반도체에 대한 주가 상승을 통해 기업의 직원들에 대한 성과 배분이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기업에 다니는 직원들과 이를 바라보는 국민의 박탈감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생각을 깊게 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의 새정부가 들어선지 1년을 맞이했다.
부동산이 아닌 주식을 통해 자산을 늘리게 하겠다는 재정정책의 기조에 대해 이 저서가 어떤 돈의 흐름을 파악해야할 것인지 통찰을 주는 것 같다.

"희망은 상상력이 필요하며, 상상력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글귀가 이 저서를 읽으며 경제의 흐름에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야할지 길을 보여주지 않는가 힌트를 주는 것 같아 마음에 크게 다가왔다

경제를 움직이는 힘은 바로 당신이라는 저자의 외침에 무엇이라 응답해야할 것인지 해답에 이르도록 하는 이 책에 눈길을 주면 어떨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