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NECTOR의 글로벌 리더십/임소연/메이킹북스-서평-한국의 가치를 세계 표준으로 만드는 전략나는 어떻게 부탄의 최초 한국 유명인이 되었는가?언어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여는 알고리즘이다.나에게 자립이란 스스로의 비를 견디고 젖은 발을 말리는 법저자의 학원 강사시절의 "지식 전달을 넘어 정을 나누고 삶의 태도를 가르치려했던 나의 진심은 교실의 공간을 따뜻하게 바꿨다."라는 글귀가 큰 인상을 주었다.공교육이 아닌 사교육의 현장에서 진정으로 가르치려는 사람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영국에서 대학시절 1년 보낸 것은 '날것의 나로서 세상과 부딪혀 보겠다.'는 저자의 그 청춘의 패기에 절로 박수가 나왔다.여행기라할 만큼 유럽 곳곳을 다니며 정겨운 만남 속에 피어나는 여행의 경험을 향후 자신의 일과 연결시키는 모습은 글로벌 리더로서 저자를 대하여 도전이 되었다.한국교육의 아픈점들을 짚어 내고 대안을 제시하며 실천에 옮긴 저자의 노력이 많이 엿보였다."고객이 지불한 비용의 핵심은 시간이다. 그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핵심이다."라는 글귀가 마음에 남았다.여성 리더로서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의 경험으로 제시한 글로벌 리더십에 대한 통찰을 잘 밝혀 주어 리더로서 글로벌 시장을 향하는 사업가 내지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다음 세대는 이 책에서 리더십에 대한 많은 것을 깨닫고 지혜를 얻을 것이라 생각해 추천하고 싶다.한 편의 드마라를 보듯 진솔하게 들려주는 저자의 생생한 경험들이 마치 소설을 대하듯 술술 읽혀져 재미와 감동을 주어 유익했다.근래에 보기드문 필치로 펼쳐지는 리더십에 대한 제언들을 듣는 것은 행운이라 생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