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는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김훈기 지음/동아엠앤비-서평-멘델에서 합성생물학까지, 유전자를 다시 읽다"DNA는 모든 답을 알고 있다"는 틀린 믿음이다!포스트 게놈 시대, 다시 읽는 DNA유전 vs 환경, 그 오랜된 논쟁을 넘어 인간에 대한 이해 방식을 새롭게 정의한다."생명의 시작은 부모의 의지나 설계가 아닌 수많은 가능성 속에서 일어나는 무작위적인 결합의 결과이다."라는 글귀가 인상적이다.인간의 탄생의 과정부터 태어나 살아가는 인생에 대한 물음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밝혀 주는 것 같아 유익하다.유전자로 인간을 이해하고 유전자를 사용하는 인간을 생각하게 한다.유전자를 통해 질환의 실마리를 찾고 만능은 아니며 계속적인 연구와 실험을 통해 치료의 발전을 가져오고 "합성생물학의 잠재력은 어디까지이고 어떻게 활용할지는 결국 인류의 선택과 판단에 달려 있다."는 저자의 말은 AI와 인간의 협업으로 바꿀 미래도 여전히 인간의 손에 달려 있음을 일깨운다.제4차 산업혁명 AI시대에 유전자에 대한 정보 습득과 지식의 확대 재생산은 과학기술 발전을 가속화 시키고 상상 그 이상의 일들이 눈 앞에 펼쳐지게 하고 있다는 생각을 더욱하게 된다."2000년대 초 인간게놈프로젝트 완성은 인류가 생명의 설계도를 쥔듯 기대를 갖-부풀게 하였다."라고 저자가 말한대로이지만 아직은 더 연구의 발전이 계속되어야 함을 깨닫게 하고 DNA로 이룰 생명 과학 여행 안내서로 이 책이 그 역활을 하게 되지 안을까 기대를 하게 한다.100세 시대 인간 노화의 연구와 인간 생명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에 DNA가 중요한 도구가 되고 무엇보다 인간 질병의 난치성 유전질환의 치료는 난치병 환자는 물론 닥쳐올지도 모르는 미래 난치병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는 희망을 주는 것 같아 좋았다.다만 맞춤형 아기에 대한 우려와 경고는 우리가 생명윤리 차원에서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됐다.이 저서가 그동안 알아 온 DNA의 지식에 대하여 바른 길잡이가 되고,더 깊은 지식의 세계로 나아가게 하고 보다 나은 세상을 먼들어 가는데 있어 안내서 역활을 해 주기를 기대하며 DNA는 나를 어떻게 설계하는지 궁금해 하는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