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는 정말 나무가 되었다
오하나 지음, 홍시야 그림 / 쥬쥬베북스 / 2026년 4월
평점 :
품절
나는 정말 나무가 되었다
/오하나 쓰고 홍시야 그림
/주주베북스
후기
역지사지
나외에 상대방이 되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에서 나무가 되어 나무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니까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것을 본다.
세상은 그래서 살만하다.
조금만 달리 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무궁무진한 상상초월의 세상이 있음을 본다.
한 곳에 심겨져 그 자리를 사수하고 살지만 놀라운 세상을 돌아 다니며
또 찾아 오는 손님으로 인해 전해 듣는 세상
그로 만족하며 행복을 일구어가는 지혜
이것이 나무다.
<나는 정말 나무가 되었다>는
지금 주어진 삶을 무한 긍정하며 어렵고 힘든 현실을 헤쳐나갈 지혜를 준다.
모든 것이 끝났다 할 때
다시 시작이다라는 마음으로
전혀 새롭게 출발하면 어떨까
나름의 철학으로 나답게
한번 해 보는 것이다.
"두렵지 않다기보다
두려움도 안아주는 용기를 내는 것이다."
_무엇이 오더라도 받아들일 수 있기를
저자는 나무를 생각하지만
식물도
곤충도
동물도
새도
………
우리가 생각할 소재가 이 세상에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