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로테우스:미래가 현실이 된 지금 우리는?/장우경 지음/매일경제신문사-서평-더 이상 AI와 공존을 피할 수 없는 시대, 인간의 존재와 역활에 대한 고민과 질문.AI가 디폴트가 된 시대, 인간의 가치가 위협받고 있는 시대 어떤 자세로 무엇을 준비해야할까?"이 책은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9개의 거대한 질문을 A부터 I까지의 SF 영화를 통해 탐구합니다."라고 밝힌 것처럼 영화를 통해AI시대 정답이 아닌 더 좋은 질문을 발견하게 도와 주어 매우 유익하다."질문이 우리가 맞이할 미래를 결정한다."라는 글귀가 그래서 읽는 내내 기억에 오래 남았다.인간이 기술을 통제하는 시대에서, 기술이 인간을 조정할 가능성 앞에서 인간은 AI에 대한 막연하지만 알수 없는 두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인 것 같다."기술이 나를 도와주다가 언제부터 나를 지배하기 시작할까?"에 대한 물음에 누구도 답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머지 않아서 그렇게 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은 어쩔 수 없지 않는가 샹각된다.노동이 기계에 의해 대체되는 세상은 단순히 일이 없는 사회가 아니라 일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하고 대할 것인가의 문제임을 인식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AI와 협업을 통한 보다 질 높은 일이 삶에 행복을 더하는 세상을 만들어가야 할 책임은 여전히 인간에게 주어진 과제가 아닐까 생각하게 한다.감시하고 예측하는 사회에서 인간의 자유는 어떻게 보장될 것인가?틀이 사라진 세계에서 인간은 또 어떤 세계를 만들어갈까?"당신은 상상을 어떻게 현실로 연결하고 있나요?개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상상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현실과 연결하는 능력입니다."라는 글귀는 AI시대 인간이 갖는 상상할 수 있는 창의력의 발현이 현실적인 삶을 행복하게 이끌 핵심이 되지 않을까하는 도전을 준다.이 책은 결국 SF 영화를 통해 AI시대 AI가 우리에게 던지는 9개 질문에 답하면서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고 나아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지식과 지혜를 주는 것 같아 AI로 인해 불안해 하는 우리 모두가 읽었으면 좋을 것 같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