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가지 테마로 읽는 도시 세계사 - 철학의 도시 아테네부터 금융의 도시 뉴욕까지 역사를 이끈 위대한 도시 이야기 ㅣ 테마로 읽는 역사 9
첼시 폴렛 지음, 이정민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40가지 테마로 읽는 도시 세계사
/첼시 폴렛 지음
/이정민 옮김
/ 현대지성

-리뷰-

철학의 도시 아테네부터 금융의 도시 뉴욕까지 역사를 이끈 우위대한 도시 이야기

40개 도시에 새겨진 1만 년 인류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

"도시는 문명의 용광로다."(물리학자 제프리 웨스트)
"이 책은 대중적(읽기 쉽고 일반 독자까지 겨냥)이면서 반체적인( 진보를 중심테ㅁ로 삼음) 역사서다(저자의 말).""

"신석기 시대 여리고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농업의 발상지라는 점에서 세계사를 바꾼 인류 최초의 도시로 인정할 만하다."
"세계 최초의 대도시이자 기원전 3300년경 문자의 발상지로 떠오른 우르크, 역사상 최초로 문자 체계를 만듦으로써 인류의 정보 교환 능력에 혁명을 일으킨 우르크 인"
"배관과 폐수 관리 체계를 개발함으로써 세계사를 바꾸고 위생의 새로운 기준을 개척한 모헨조다로"
위의 내용만 생각해 보아도 이 저서는 인류사의 새로운 것들의 근원을 알아 보고 배울 수 있는 것이 넘쳐나고 지식과 지혜의 지평을 넓혀 주어 유익하다.

"난 마돌은 최초의 선원들이 얼마나 멀리까지 이를 수 있는지를 몸소 보여 줌으로써  세계사의 한 획을 그었다. 새로운 땅을 발견하기 위해 바디로 항해를 떠난 모험 정신 덕분에 인류는 마침내  항공 여행과 우주 여행까지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언젠가는 다른 행성에까지 발을 내 딛게 될 것이다."라는 문장은 가슴 설레게 하고 AI가 이를 실현하게 도와 줄 것이라는 생각에 미래에 희망을 갖게 하였다.

"우르는 함무라비 법전보다 앞선 우르남무 법전이 우르 남무왕에 의해  편찬되었다.
오늘날 우르시는 성경 속에서 아브라함이 태어난 도시로  알려져 있다."
"알렉산드리아는 대도서관의 설립에 힘입어 세계의 지적 도시로 자리매김 했다."
"아테네는 제한적이나마 세계 최초의 민주주의 국가였으며, 서양문명의 요람이라고 불린다."
"지혜의 집을 비롯한 바그다드의 학계는 독창적 연구뿐만 아니라 외국과의 지적 교류에도 열린 태도를 유지해 이후 천문학 발전에 결정적 역활을 했다."
"자유의 요람이자 미국의 발상지라 일컬어지는 자유민주주의가 발전하는데 큰 기여를 한 필라델피아"
오늘날 우리 도시가 어떤 역활을 한 국가 안에서 할 수 있는지, 지방시대에 맞게 어떻게 발전해 가여할지 중요한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마인츠는 금속 활판 인쇄기를 발명한 요하네스 쿠텐베르크의 고향이자 이 발명품을 유럽 전역으로 확산시킨 거점 도시다."라는 글귀가 특별하게 마음에 다가 왔다. 왜냐하면 우리 나라의 "직지"가 쿠텐베르크의 것보다 더 오래 되어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 인쇄본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처럼 우리 걱의 우수성을 이제는 도시에서 발굴 굴로벌하게 키워가야 하지 않을까.
이 저서에서 우리 나라의 도시가 없는 것이 못내 아쉬움이 있어서 이기도 하다.

"주요기술 기업이 속속 들어선 디지털 혁명기의 센프란시스코, 그 남부에 위치한 실리콘 벨리"
"토마스 제퍼슨은 '나는 과거의 역사보다 미래의 꿈을 더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세계사를 바꿀 다음 도시는 어디가 될까? 아무도 날 수 없다. 어쩌면 지금 당신이 서 있는 곳이 바로 그곳일지도 모른다."라고 도전하는 이 책의 마지막 글귀는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도전적이고 모험적인 동기부여를 해 준다.
제 4차산업혁명시대 AI가 일상과 업무를 변화시키는 때에 창의적으로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나를 넘어 세계를 향하는 꿈을 가진 모두에게 영감을 불어 넣어줄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40가지테마로읽는도시세계사 #첼시폴렛 #현대지성 #우주서평단

북스타그램_우주 @woojoos_story 모집, @현대지성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