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온도/린결 지음/도서출판 새얀-리뷰-"혼자여도 괜찮은 나"36.5° 「존재의 온도」는 그 온도로 향하는 조용한 여정이다." 너의 삶을 살아라. 타인의 각본이 아닌 너만의 연출로. 삶은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지만 진짜 중요한 건-그 선택을 감당할 수 있는 용기라는걸."라는 글귀가 이 책을 말해 주는 것이라는 의미로 내게 다가왔다.<존재의 온도> 36.5°는 나의 존재에 대한 인식이고 나의 존재를 향한 여정의 의미로 느껴졌다. "자신에게 속할 때 진짜 나로 살아갈 수 있다. 타인의 프레임을 벗어난 존재의 귀결점. 자기 삶을 스스로 납득하며 묵묵히 다듬는 장인정신..." 등의 형식으로 짧지만 간결하게 주제에 따른 의미 있는 문장으로, 시의 행간을 읽는 마음으로 운율있게 써내려간 글로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마음에 다가 온다.그야말로 자기 존재를 향한 온도를 느낄 수 있어 매우 유익하다."어제보다 나은 나를 향한 질주.누구를 이기기보다 나를 다시 써 내려가는 속도.'멈춘 자리는, 혹시,달리는 나와 영영 멀어지는 자리는 아닐까.'명문이다.오늘을 살아내는 나의 생각과 마음을 대변해 주고 있다는 깨달음에 놀랐다.늘 어제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는 오늘이 어제보다 나은 나를 향한 질주를 하게 하고 누구를 이기려고 하기보다는 나다운 삶을 살고픈 열정을 불러일으켜 멈추지 않고 달려가게 하고, 혹시 멈추면 나의 질주가 남보다 뒤쳐지고 괴로워하는 내가 되지않을까 생각한다."다시 살 수 있다면 나는 나답게 살겠어. 상상의 괴로움 넘어 나답게 살아내는 용기. '무엇을 더 이룰까'가 아닌 '어떻게 나답게 살아볼까'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존재의온도 #린결 #새얀도서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