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도 군산북페어에서 우연히 발견해 집어든 매우 귀여운 책이다. 그래서 서지정보가 등록되어 있지 않았다.
아주 포근한 채소 일러스트들과 함께 각각의 채소들에 대한 몰라도 1도 상관없지만 읽기엔 즐거운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실려있다.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다 해도 읽기 너무 좋고 심지어 채소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고놈, 참 귀엽네‘ 하는 애정어린 생각마저 든다.
얇고 짤막한 토막글들이라서 잠깐 앉아서 후루룩 읽기 좋다. 살 수 있으면 또 여러권 사서 주변에 선물하고 싶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