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도 울고 하늘도 울고 생명과문학 시선 9
박원희 지음 / 생명과문학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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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를 끊어야 한다. 학살의 역사, 전쟁의 역사를 끊어 진정한 평화로 가기 위한 아픈 서사를 박원희 시인이 써냈다. 대장정의 시를 함께 읽고 슬픈 역사의 현장을 다시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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