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저녁 푸른사상 시선 195
박원희 지음 / 푸른사상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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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쓴 시는 시대를 말하는 시인의 마음 그대로다. 시대 정신을 잊지 않고 가난한 삶과 민중을 보듬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시편들이 뭉클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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