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씨앗 할아버지
박성우 지음, 마리아 덱 그림 / 창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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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만났을까 궁금하다. 폴란드 작가와 박성우 시인의 만남. 그림이 먼저일까 글이 먼저일까 중요하지 않지만 둘 다 씨앗을 모으는 바우어 새와 비슷해 보인다. 자신의 삶이자 둥지를 계절 씨로 채우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이 참한 조합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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