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나는 악인이었는지 모른다 걷는사람 시인선 17
정덕재 지음 / 걷는사람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덕재 시인의 <간밤에 나는 악인이었는지 모른다>에서 단연 눈에 띄는 시는 ‘육개장 웅덩이에 지푸라기라도/내려보내야 하지 않는가‘(<장례식장 육개장을 먹으며>중)이다. 죽음과 애도를 담은 육개장 앞에 우리가 잊고 있는 쓸개를 만지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