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을 읽다보면 제가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을 많이 받고 동요되기도 합니다. 영화를 볼때도 그래요. 여기에 오시는 독자분들도 모두 그렇겠지만, 그만큼 무아지경에 빠질 수 있는 책들에 대해서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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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귀고리 소녀
트레이시 슈발리에 지음, 양선아 옮김 / 강 / 2003년 8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5년 05월 22일에 저장
구판절판
표지의 소녀의 그림이 무척이나 아름다워서 본 책이다.(특히 입술색이 가장 아름답다.)
다 읽는데 2시간 조금 더 걸렸는데, 읽으면서 엉덩이를 때지 못했다. 읽고 나서는 그 순간의 두근거림때문에 참지 못하기도 했다. 무엇때문에 두근거렸는지 궁금한가?그럼 그냥 아무것도 묻지말고 한번 보면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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