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일상이나 똑같은 패턴이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을때, 그런 나의 마음을 알아주면서 이끌어 줄수 있는 책들. 그런 자유로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책들의 소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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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화려함에 물든 파리가 아닌 소박함에 물든 파리. 정말로, 보면서 보물 상자안에 안에 들어있는 보물들을 찾으면서 행복하는 것처럼, 아기자기하면서도 손때가 묻어있는 파리를 알수 있는책. 난 이책을 읽으면서 파리에 가 보고 싶어졌다. 특히 소개가 많이 되어있는 파리의 카페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이 행복한 기분을 느끼면서 그들과 함깨 파리 여행에 동참하게 된다. 그곳에 가 보고 싶은가? 이 책을 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