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때는 찍 소리도 못하던 ‘쫄보‘들이 문재인 때는 혁명투사 코스프레를 해대시지요.

신군부정권 시절 비기독 청년들이 반독재 투쟁에 나설 때 많은 목사들은 반민주주의의 길을 내달렸지요.

요즘은 스스로 순교자인양 ‘문재인 빨갱이‘라고 격렬히 외치며 순박한 교인들을 최면적 세뇌 상태로 몰아가지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사람 죽이는 독재를 직간접적으로 옹호하다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사람 살리는 민주주의에는 노골적으로 발끈거리는 상당수 개신교 목사들의 저렴한 민낯을 똑똑히 기억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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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때는 찍 소리도 못하던 ‘쫄보‘들이 문재인 때는 혁명투사 코스프레를 해대시지요.

신군부정권 시절 비기독 청년들이 반독재 투쟁에 나설 때 많은 목사들은 반민주주의의 길을 내달렸지요.

요즘은 스스로 순교자인양 ‘문재인 빨갱이‘라고 격렬히 외치며 순박한 교인들을 최면적 세뇌 상태로 몰아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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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에 이어 태풍 하이선이 주말께 또 한반도를 덮친다는 모습도 보세요.

짜증도 나고 화도 나지만 정신차리고 합심합력 간구기도와 선포기도, 해야겠어요.

팽이가 초고속으로 회전할 때, 그 주변의 개미들은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그러나 사람이 손으로 툭 잡으면 팽이는 팽그르르 멈추고 맙니다.

하나님께서 팽이를 잡듯이 태풍 마이삭를 잡아주시길 간구합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시고 하나님 보좌우편에서 천지를 다스리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라.

태풍 마이삭은 사그라들지어다!! 잠잠할지어다!! 멈출지어다!! 해체될지어다!! 소멸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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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의 참 모습입니다. 사회가 망가지면 교회도 망가지고 사회가 없어지면 교회도 없어집니다. 사회는 교회의 모체입니다. 1분만 생각해도 알 수 있는 상식입니다. 몰상식적, 몰사회적, 몰역사적 교회는 마약과도 같은 혹세무민적 해악을 사회에 끼칩니다.˝

˝교회, 사회에 씻을 수 없는 죄˝..개신교 단체 사죄성명 https://news.v.daum.net/v/2020083120341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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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밖에서 승리하는 무한창조 뉴크리스천 - God's Way
김종춘 지음 / 21세기북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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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나님의 심판이 아닌 증거

1. 영유아인데 걸리고 죽는다.

2. 목사인데 걸리고 죽는다.

3. 강도 살인범인데 안 걸린다.

4. 도둑 사기꾼인데 안 걸린다.

5. 교회인데 확산시킨다

6. 절인데 확산 안 시킨다.

7. 소위 기독교국가 미국에서 가장 많이 걸리고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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