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때는 찍 소리도 못하던 ‘쫄보‘들이 문재인 때는 혁명투사 코스프레를 해대시지요.
신군부정권 시절 비기독 청년들이 반독재 투쟁에 나설 때 많은 목사들은 반민주주의의 길을 내달렸지요.
요즘은 스스로 순교자인양 ‘문재인 빨갱이‘라고 격렬히 외치며 순박한 교인들을 최면적 세뇌 상태로 몰아가지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사람 죽이는 독재를 직간접적으로 옹호하다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사람 살리는 민주주의에는 노골적으로 발끈거리는 상당수 개신교 목사들의 저렴한 민낯을 똑똑히 기억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