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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범죄 No No No - 납치.유괴.성범죄 예방만화
임해봉 글.그림 / 씨앤톡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요즘들어 많이 드는 생각이 정말 애들키우기 힘들다 라는것이다.
예전에 우리 부모님들께서는 한두명도 아닌 자식들을 어찌 키우셨는지 말이지....
요즘처럼 해마다 아이들을 위한 범죄들이 늘어가니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여간 걱정이 많은게 아니다.
아들은 아들데로 걱정이고 딸은 딸데로 걱정이고 말이다.
아직까지 가까운 집앞을 나가더라도 꼭 아이들과 함께 한다.
큰애는 초등 1학년 이지만 아침엔 아빠가 등교시켜주고 방과후엔 내가 직접 아이를 데리러 간다.
피아노나 영어학원에 갈때도 꼭 데려다 주고 가고....
누구는 너무 싸고 키우는거 아니냐고 하기도 하지만 워낙 무서운 세상이라 아이내놓고 걱정하느니 내가
힘들더라도 데리고 다니는게 안심이 되기때문에 그렇게 하는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아이가 늦으면 걱정이 되고
그렇다.
우리 자랄때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정말 점점 삭막해져가는 세상에 한숨만 나온다.
아이들한테도 혹시라도 이럴땐 이렇게 하고 모르는사람이 나타나면 ...이런식으로 반복적으로 아이한테
주입을 시킨다.
그런면에서 이책 어린이 범죄 NO NO NO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일어날수 있는 여러 범죄에 대처하는 방안에 대해
아이나 어른들 모두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구성을 해서 우리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킨다.
모르는 사람이 길을 물을때. 납치를 당했을때. 이름을 부르며 아는척하면서 가족중 누가 다쳤다고 하면서 다가설때.
긴급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정말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이책을 봤으면 좋겠다.
아이와 함께 보면서 같이 항상 닥쳐올 위험에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할것 같다.
학교에서나 공공기관에서도 이책을 꼭 권하고 싶다.
만화 위기탈출 넘버원에 이어 이책 어린이 범죄 NO NO NO또한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꼭필요한 책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