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다.
옛이야기 여러편을 책을 통해만나볼수 있다.
기발하고 재밌는 이야기
그시절 느낌그대로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책.
제목이 자꾸 입에 되뇌어 지는책이다.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줄수있는책
어른과 아이 모두 에게 경고의 메세지를 안겨준책.
작은아이 권장도서라 구매하게되었는데
시골의 순수한 정서와 보리타작하는 날의 이야기가
그림그려지듯 재밌게 그려져서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