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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 1 ㅣ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24
남동현 지음, 서용남 그림, 문기상 감수 / 가나출판사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재미있는..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세계사이야기라는 제목부터가 독특하고 재밌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다소 논술적인 시사적인 면만 부곽시킨 책은 아닌가 싶기도 했던 책이다.
표지에는 초등논술 대비총서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딱딱할것같은 느낌의 우려와는 달리 제목처럼 보면 볼수롤 빠져들어가는 책이 바로 이책이였다.
역사학자이신 문기상님께서 감수를 하시고 사학을 전공하신 남동현님이 지으신 이책은 우리어린이들에게
어렵고 광범위한 세계사를 재밌고 즐겁게 시대상을 함께 이해하며 공부할수 있도록 전개해주고 있다.
요즘 인기가 많은 학습만화 형식을 빌어 엉뚱한 강이와 똑똑한 진이.역사학자인 이모 이렇게 세사람을 등장시켜 역사적배경을 재밌고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인류의 출현과 문명.고대아시아.고대그리스와 로마제국.중국과 인도.일본과 동남아.이슬람세계.중세유럽의 6장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당시의 시대상과 역사적 배경과 사건들을 통해 좀더 깊이있는 지식을 습득할수 있었고 , 주입식으로 공부했던 세계사의 부분들을 배경과 그에따른 사건들과 비교해서 보니 훨씬 이해가 쉽고 재밌게 느껴졌다.
좀더 어려운 단어들은 각주를 통해 부연설명을 해주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으며, 더알아보아요.와 문화탐방의 코너가 있어 시사적인 사건을 통해 역사를 깊이있고 흥미있게 공부할수 있어 좋았다.
부분적으로 논술이의 쪽지시험으로 문제를 내어 본문의 내용을 이해했는지 체크도 해볼수 있고
여러모로 배려를 많이 한 책이다.
책을 보다보니 제목에서처럼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린다는 말이 이해가 간다.
학창시절 어렵고 외우기 힘들었던 세계사를 이렇게 재밌고 즐겁게 했었더라면....하는 생각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보다보니 절로 박식해진 느낌이....^^
아쉬운점이 있다면 앞이나 뒤쪽에 세계전도가 한장쯤 있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부분적으로 나와있긴 하지만 한눈에 보기엔 좀 아쉬움이 있었지만 책 너무나 맘에 든다...세계사이야기 2도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