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스
어빈 웰시 지음, 김지선 옮김 / 단숨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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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부패경찰의 끝판왕. 그래봐야 말단 경찰 나부랭에 불과하지만... 엄청나게 무자비하고 역겹지만 어찌보면 슬픈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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