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물방울 33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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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자키 시즈쿠는 와인을 먹다가 누군가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사도를 깨닫고 토미네 잇세는 육체적 학대에 가까운 고행을 하다가 예쁜 언니와 연애를 하다가 사도를 깨닫는다는 기본 패턴이 이번 권에도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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