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딱히 닥친 것들이 없다는 게 문제라고! 마감은 반드시 있고, 반드시 몰려온다.

좋은 사람들이 좋은 아이들을 낳고 키우는구나.

그리고 네가 만나는 사람이 모두 힘든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친절해야 한다고.

원고를 쓰려면 동기부여가 필요했고 마감을 요구하는 사업을 찾아야 했다. 하지만 딱히 닥친 것들이 없기에 그녀는 스스로에게 부여한 마감만이 남았음을 되새겼다.

진심 같은 거 없이 그냥 친절한 척만 해도 친절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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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친애하는 아르키메데스 1 친애하는 아르키메데스 1
주웨시 지음, 김희적 옮김 / 피치에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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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과 크리미널 마인드를 짬뽕한 것 같다는 리뷰가 있었는데, 그렇다. 벤치마킹할 만한 수작들이니 그런 건 그렇다 치고, 읽다 몇 번을 잤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주인공들아, 몰입할 만하면 사랑에 빠질 거냐? 여주는 맨날 자빠질뻔 하고 가슴이 떨리고 얼굴이 붉어진다. 수면용으로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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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아닌 한 가정. 비극의 파장은 언제나 개체가 아닌 전체에게 몰아닥쳤기 때문이다.

"제가 실수하지 않는다고 한 말은 자만심이 아니라 태도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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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여행자 2
자오시즈 지음, 이현아 옮김 / 달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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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인 줄 알았는데 로맨스. 그래도 중간은 다 (아주 쵸큼 귀여운) 스릴러였다.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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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도 장렬하지 않았고, 죽은 다음에도 그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아무도 모를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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