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의 고전
작가의 주관적인 선택이겠지만
명예의 전당에 올라간 8편의 이야기는 읽어보는 기회를 놓치는건 sf판타지를 좋아하는 이들에겐 안타까울듯!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보길 바란다. 취향에 맞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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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이었지만 어떤 계기를 통해 높은 자리에 올라서기 위한 메르노아 자작영애. 자신의 힘으로 노력으로 정점에 서기 위해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이 눈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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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생의 기술 53
이근후 지음, 김선경 엮음 / 갤리온 / 2013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삶을 살아가는 기본 명제 같은 제목이네요.재미있는 인생을 살아가기가 쉽지 않지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보다 재미난 삶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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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철학사
한스 요아힘 슈퇴리히 지음, 박민수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08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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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철학을 한권으로 볼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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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판타지.

홀로 남은 집에 들어선 불청객.

지치고 아플때 찾아온 그녀는 상처 입은 짐승을 치유해주고 쉬어갈 수 있게 해주었지만 그 짐승은 광폭하고 제멋대로 그녀를 대했다.

급기야 자신을 배척하는 그녀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
물어버린다.

짐승의 위협에 맞서 싸워 고통을 견디다 죽어갈 즈음
찾아와 그녀를 살려준 짐승의 형이자 종족의 장.

그는 그녀에게 기댈 수 있는 공간을 주고 자유를
주었다.

멋지고 듬직한 형에게 점차 서로 끌리게 되며
겪는 이야기.

달달함은 조금 부족하지만 판타지로서의 이야기를 가미한 재미가 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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