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의 고전 작가의 주관적인 선택이겠지만 명예의 전당에 올라간 8편의 이야기는 읽어보는 기회를 놓치는건 sf판타지를 좋아하는 이들에겐 안타까울듯!즐거운 마음으로 읽어보길 바란다. 취향에 맞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