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잘 먹는 것> 삼시세끼. 하루에 세번 먹는다고 하지만 아침을 굶거나, 다이어트로 한끼 제때 챙겨 먹지 못하는 이들도 많다. 많이 먹는게 좋다는게 아니라 잘 먹는게 좋고 하루를 잘 챙겨먹으면 하루를 기분좋게 살 수 있을것 같은 든든함이 샘솟을듯. 그래서 `산다는 건 잘 먹는 것`이라는 책에 끌리나보다. 보고 싶어요.
알라딘 덕분에 재미있는 소설을 알게되었네요. <배드 걸>빠져들어가네요. 강렬한 한방으로 충격을 주더니 매력으로 살살 어루만져주는듯 로맨스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