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했다.
번뜩이는 착상과 예기치 않은 결말...
날 두번 세번 놀라게 만들었다.
처음 이 책 제목만 듣고 나무에 관한 이야기인가 했는데...
18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의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고 싶은 분에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