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이 보기에 재미있는 책입니다.
지금은 찾아볼수 없는 재래식 화장실에서 일어난 일..
그 시절에 똥통에 신발이 빠지는 일이 많았었는데..
아이들에게 옛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