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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인문학 : 진격의 서막 - 800만 권의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
에레즈 에이든 외 지음, 김재중 옮김 / 사계절 / 2015년 1월
평점 :
[빅데이터 인문학:진격의 서막]
약간은 어렵기도하고,살짝 졸립?!ㅎㅎ
그런데..조금만 참고 한장한장
읽어나가다보면,,
헉!!!
뜨헉!
하고 놀랄만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요..
사실..언제부턴가 빅데이터, 빅데이터~~하잖아요..
뭐..자세히는 몰라도 대강 많은 자료가
모아져 통계내어진 것들..??
그 데이터들로 기업들이나 마케팅등에 사용되고
있다는걸 어디선가 들은 기억도 있답니다.
그런데..이건 아는게 아니더군요..
넘 모르는 이야기들..놀라운 세상의
이야기들을 하고 있었는데요..
지금까지 인간이 축적해온
기록 유산과는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의
엄청난 디지털
기록이 바로
‘빅데이터’라는 사실!!
(내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더 몸집이
크군..이킁..ㅡㅡ;)
그래서 요즘 기업들도 서둘러 빅데이터
전문팀을 꾸려 기업 운영을 한다고 하는데, 인력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하네요..빅데이터 분석가 궁금하신분들은 요기 참고하심
좋을듯해용~!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22&rid=&contents_id=54761
아무튼 옆길로 새지말고,,
다시 책이야기로 돌아와서..^^
이 책은 chapter1~7까지 나뉘어진
주제로 나열되어 있고,
부록으로
빅데이터로 보는 문화사를 비롯해,
특별좌담_인문학을 위한
빅데이터 사용설명서도 함께 실려있답니다.

본론으로 빅데이터!!
우리 현대적인 삶이 제공하는 모든 것들을
경험하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블로그 활동과 같이 인터넷 상에서 우리의 디지털 부스러기를 남기기 시작! 우리 개개인이 남긴 자취들은 그 폭과
깊이를 가늠하기가 어려울 듯, 만약이 정보들을 모두 합치면??? 그 양은??????
.
.
이야기 시작은 바로 이런 각종 기록을
빅데이터라 부르는 이유를 설명하고, 오늘날의 빅데이터는 점점 더 커지고,커지고,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며, 이 기본 빅데이터가 디지털의
형태로 존재한다는 점을 발판으로 앞으로 인류에게 새로운 과제를 던지는 듯합니다.
빅데이터에 대한 실험들 중 구글의 야심작,
단 하나의 도서관 이야기인데요,
가장 환상적인 모든 책을 망라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디지털 도서관!
이 도서관의 유래는 1996년 스탠퍼드
컴퓨터과학을 연구하던 대학원생 두명의 "스탠퍼드 디지털 도서관 테크놀로지 프로젝트"라고 알려진 일이 있으며, 목표는 월드와이드웹으로 책을 모두
통합하는 미래의 도서관을 구상하는 것이라고 해요. 사이버 공간에서 책과 책 사이를 넘나들 수 있게 해주는 도구를 만들고 있었고, 당시 실현되기
어려웠지만 월드와이드웹의 빅데이터 행렬에 동참한 끝에 텍스트를 이동하는 아이디어와 테크놀로지를 작은 검색엔진으로 전환하는 것을'구글'이라
불렀다고,,,
그리고 구글이 책을 스캔하고 디지털화하는
일이 착수만된다면야~
와우!
9년이 흐른 뒤, 구글은 3000만권 이상의
책을 디지털화했고, 하버드,스탠퍼드,옥스퍼드 보들리언을 비롯 어느 대학 도서관이 보유한 장서보다 많은 양이였으며, 글을 쓰던 당시 미의회도서관이
더 많았지만 출간 후엔 이미 추월했을거라는....
흥미롭지 않을 수 없는얘기들이죠?
chapter 3 에서는 데이터로
사전만들기에 대한 이야기들로 진행되고,
빅데이터와 저작권 문제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어요.
chapter 4 에서 사람은 어떻게
유명해지는가 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그 중 이 이야기가 기억에 남네요.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할 때 우리는 수천
명의 특별한 사람들에 대해 배웠다. 그러나 그러한 개인들은 인물이 더 중요하니까 알아야 하고, 다른 사람은 덜 중요하다는 것을 규정하는
커리큘럼을 만드는이들의 선택과 결정을 반영한다. 예를 들어 에밀리 디킨슨은 살아생전에는 작품들이 거의 영향력이 없었지만 사후에 문학 비평가들이
그녀의 작품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판단한 덕분에 혜택을 입었다. 우리는 그런 판단을 하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힘, 말하자면, 역사를 보는 관점을
형성하는 힘을 부여한다. 그런힘을 어떤 사람 혹은 어떤 작은 집단이 실제로 가져야 하는지가 당장 확실한 것은 아니다.#
갑자기 이 내용을 보는 순간,,,그동안
알고있었던 역사에 대한 생각들이,,,
누군가의 선택과 결정된 것을 반영하여
받아들인것이라면,,,,
훔.......ㅡㅡ;
(이래서 인간은 계속
공부해야하나봐요..스스로 깨우칠때까지...흑)
물론, 몰랐던 얘기는 아니지만 명확한 것을
알기란 사실 쉽지 않으니,,
저자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엔그램
데이터라는 군요,좀 더 명확한 그림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얼마나 깊은 편견에 빠져 있는지를 가늠해보게끔한다고 합니다...오홍..~
결론으로,
이 책의 핵심은 바로 이거에요~
*클릭 한번으로 800만 권의 책을 읽는
'구글 엔그램 뷰어'
검색창에 단어 하나를 입력하고,
엔터!
데이터가 그리는 아름다운 곡선이 전 세계
인문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책 겉면에 나와있는 글귀입니다.
결국 모든 이야기들은 구글 엔그램 뷰어로
변화된 것들과 새롭게 알수 있는 것들에 대한 것으로 이를 통해 앞으로 인문학과 이 첨단 과학기술이 제공하는 도구를 활용한다면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낼 수 있을 거라는거죠..
그래서!!
구글 엔그램 뷰어 프로그램을 한번 들어가
보았네요~
https://books.google.com/ngrams
움...아직 한글판은
없어서...움..(어떻게 하는건지..)
제가 참고로 확인한 다른
블로그님꺼로..대신 참고하시라고,,,주소남깁니다. (ㅡㅡ;)
http://blog.naver.com/andrew0228/220071501624
아직 미경험자로써 새로운 실험들과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이야기인지라 갖은 상상력을 동원해서 읽어가야 했지만,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상상하게 되는게..아주 흥미로웠어요.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인류
진화,과학혁명 등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도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부족한 서평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