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니터를 위한 스탠다드 남성 니트 두근두근 대바늘 레슨
일본 보그사 엮음, 김수정 옮김, 송영예 감수 / 참돌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두근두근 대바늘 레슨 초보니터를 위한 스탠다드 남성니트

 



 

1.jpg


 

 

이번책은 제가 취미로 도전해보고 싶어하는 분야인데요,

바로 손뜨개입니다.%EC%A2%8B%EC%95%84 

 

오래전 학교 다닐때 좀 배워보고 그 후로 미루다미루다 결국...못하고 있었네요..

근데 요즘 니트가 어찌나 좋은지요..이제 직접 떠보고 싶다는 욕심에..

서평단에 지원했다가 요롷게 날아와주었네요~ㅎㅎ

line_characters_in_love-1

 

 


 

2.jpg


 

3.jpg


 

먼저 목차를 보니..다양한 스타일의 조끼들과 모자, 넥워머...

왕초보자인 제가 이번 책을 보면서 가능할까요?

ㅎㅎ

 

그래서 좀 더 살펴보렵니다.%EC%A2%8B%EC%95%84



 

4.jpg


 

5.jpg
 

 

각 타이틀별로 다양한 실들을 이용한 조끼들과 모자, 넥워머 등 사진과 함께 작품의 특징과 어떤 방식으로 뜨고 제작에 사용한 실이 무엇인지, 디자인,제작자에 대한 내용이 간략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이 조끼를 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뜨는 방법에 대한 설명은 각 해당 페이지를 표시해두어 원하는 뜨개질이 실제 가능하도록 필요한 재료 및 도구, 그리고 게이지,총 완성 사이즈를 M,L,XL순으로 정리해놓았구요, 뜨는 방법도 상세한 설명과 함께 그림으로 나와있답니다.

 

어려워보일 수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차근차근 보면서 해보면 충분히 가능해보이네요^^

 

그리고 이 책에서 사용한 실은 색깔부터 제가 좋아하는 베이직한 컬러라서 더 맘에 들었답니다.

분위기 있어보이기도 하고, 가장 무난한 컬러인거 같아서요..

게다가 올 겨울에 푹빠져있던 모자도 이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모자와 목도리를 직접 만들수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에 기대도 살짝 해보면서..ㅎㅎ

좀 더 익숙해지고 능숙해지면,좋은 선물용으로도 아쥬 딱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여기서 사용되고 있는 실들은  주식회사 후지큐 오리지널 손뜨개실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유명한 실인가요? ㅎㅎ전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진보고 제작하려해도 실이 안맞으면 영 다른 디자인이 되버릴 수 있는데 상세히 나와있으니 훨씬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그리고 실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http://www.banul.co.kr 문의전화 1544-1334번으로 연락해보시면 될 것 같네요~

 

%EB%AF%B8%EC%86%8C


 

6.jpg


 

7.jpg


 

8.jpg


 

9.jpg


 

10.jpg


 

 

그리고, 배색무늬의 실 걸치는 방법과 이 책 작품들을 뜰 때 필요한 기초 뜨기 방법과 포인트인

시작코/겉뜨기와 안뜨기 뜨개바탕/뜨개기호와 뜨는 방법/코늘림과 코줄임/코줍기/코마무리/잇기와 꿰메기 등  자세히 나와있어 있네요.

 사실 하나도 모르는 저와 같은 초보들에게는 손뜨개질 용어조차도 생소하고 익숙치가 않아 차근차근 한가지 씩 손뜨개를 배워가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약간의 지식이 있으면 더 빠르게 습득하시겠지요?ㅎㅎ

저도 이번 기회에 예쁜 털실이랑 뜨개 도구 준비해서 니트를 넘넘 좋아하는 남편에게

좋은 선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line_characters_in_love-7

 

 

 

초보 니터를 위한 스탠다드 남성 니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타이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 2015~2016년 전면개정판 First Go 첫 여행 길잡이
정해경 지음 / 원앤원스타일 / 201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 가는 사람이 가장알고 싶은 것들]


 

1.jpg


 

 

여행 !!!

처음 !!!

타이완!!!

두근두근 !!!​

해외여행 !!!

가장  알고 싶은것 !!!

.

.

.

저에겐 이것들 모두 왠지 " 설레임 "이 느껴지는 단어들인 것 같아요.

 

그래서

!!!!!

 

 이 설레임을

[처음 타이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이란

 책과 함께 한껏 누려보려합니다~

 


 

2.jpg


 

3.jpg


 

4.jpg


 

 

우선 이 책은 (2015~2016년 전면개정판)이라 가장 최신내용까지 수록되어 있어

여행하는데 오차 없이 훨씬 더 수월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가끔 예전 여행책자만 보고 여행가시는 경우, 음식점 정보나 여행지 정보가 다를 수 있어 여행가실때는 꼭!!필히 최신버젼으로 보셔야 하는거 아시죵?^^)

책을 펼쳐보며,,

가장 기본이 되는 타이완​에 대해

지도를 비롯한 기본 정보들이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디테일하게 소개되어 있네요..


5.jpg


 

해외여행 초보자에겐 딱 맞춤 디테일한 설명들이 들어있네요.

타이완 기본정보,여행준비과정(여권만들기 및 비자 만들기/항공권구입하기/호텔예약하기/환전하기/해외인터넷데이터로밍/여행자보험/면세점이용하기/여행짐꾸리기/유용한 타이완 여행 정보 관련 사이트 등등)

출/입국 절차와 타이베이 지하철MRT이용방법/철도이용방법/타이완 버스 이용하기/타이완 택시이용하기 등

사진을 첨부하여 그 위치와 가는 방법 등 제 맘에 쏙 들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6.jpg


7.jpg


​그리고, 2PART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 파트 중간중간에

" 아주특별한타이완 "​ 이 실려있는데요. 저자가 직접 여행하면서 더욱 재미를 더할 수 있는 방법과 여행지들을 공유하면서 더욱 특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것 같아요.

한가지 예로 제가 좋아하는 딘타이펑에 가는방법을 좀 볼까용..

ㅎㅎ

​역시 <뉴욕타임즈>에서 세계10대 레스토랑 딘타이펑본점으로 타이베이를 비롯해 타이완 전역에 지점이 있을 뿐 아니라 세계 각처에 분점을 두고 있을 만큼 타이완을 대표하는 레스토랑이라고 잘 나와있군용..

요기 사진에 나온 아이가 샤오롱바오인데 육즙이 살아있는 ​찐 만두에요,

나오자마자 잘못 먹으면 입천장 다 데인다는,,ㅎㅎ​


8.jpg


​딘타이펑 찾아가는 방법이에요.

아래 사진에 나와있듯이 사진과 함께 간결하게 설명되어있어

안그래도 해외나가면 영어하랴 정신없는데 글씨 많으면 읽다 기운쪽 ~빠지죵..ㅎㅎ

이대로만 찾아간다면, 혼자서도 어렵지 않아보이네요


9.jpg


 

 

 

멋내본다고 옆으로 찍었는데 별로네요~ㅎㅎ

딘타이펑에 도착은 했는데 주문은 어떻게 해야할지....난감하기가 그지 없죵..ㅡㅡ;

언어의 장벽을 넘으신 분들은 상관 없겠지만..전..아직,ㅜㅜ

같은 언어의 장벽 세우신 분들께는

이런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제시한 디테일한 설명이 딱!! 필요하다는거죵..ㅎ

 

 


 

10.jpg


 

책을 보다보면 저자의 느낌 한마디가 나와있는데요..

먼저 돌다리 건너셨던 분이 경험을 리얼로 적어놓으셨으니,

내용을 미리 보고 여행하면 덜 헤메이겠네요~

 

 


 

11.jpg


 

그리고, 여행지도 아주 잘 나와있는데요.

초보 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것 처럼 가장 궁금하고 모를 만한 것들을 정리해서 

이것 역시 사진과 함께 간결하게 나와 있어요.

가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어떤 장면이 펼쳐질지....

이 책 한권으로도 충분히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네용 

 



12.jpg



 

마지막으로 저자 인터뷰내용이 나오는데요,,

직접 만나보진 않아도 충분히 내용에 대한 의도와 설명이 질의응답문으로 잘 나와 있어요.

 





 

14.jpg


 

15.jpg



 

 

두근두근

설레이는 타이완 초행길...!!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멋진 여행이 되리라 생각됩니당~~

 

으~~여행가고프당~!

 

brown_and_conys_loveydovey_date-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피 Soppy - 둘이라서 좋아
필리파 라이스 글.그림, 전행선 옮김 / 레드박스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1.jpg

 

페이스북을 통해 전 세계 연인들을

홀~~딱! 홀~~릭! 시킨

****

**

 

%EC%A2%8B%EC%95%84%20%EB%8F%99%EA%B8%80%EC%9D%B4

 

2.jpg


 

의 사랑 루크에게...로 시작되는 이야기..

바로 이 책속에 주인공이자 만화,삽화,애니메이션, 모형제작,뜨개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인 필리파라이스!!

%EC%A2%8B%EC%95%84

 

이 책을 펼치자마자 두사람의 사소한 일상부터 점점 발전해 나아가는

이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3.jpg


 

연인과 함께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앙증맞은 행동, 둘이기에 행복한 이유,

사랑해서 떨리는 순간과 그 감정들..

이 모든 상황들을 여러장의 그림으로 표현해본다면???

혹~ 결혼 후 일상에 찌들어갈 그 때마다 이 그림들을 보며,

헛웃을을 켤지도 모르겠네요~%EC%8B%A0%EB%82%A8%20%EB%8F%99%EA%B8%80%EC%9D%B4

 


 

4.jpg


 

5.jpg


 

6.jpg


 

7.jpg


 

우리의 기억은 망각할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이 책을 보다보면,,

어느새 내가 필리파라이스가 되고, 남편이 루크가 되는

묘한 현상이 생기더군요.

 

옛날 생각난다~~~라고 해야하나??

 

sally_special-2

 

연인들이 서로 만나서 결혼에 이르기까지 막상 들여다보면

다들 비슷한 이유로 다투기도하고 서운해하기도 하고,,

그런것 같더라구요..

 

얼마전 TV모 프로그램에서 진짜 연인을 대상으로

연애하는 모습 일상 그대로를 카메라에 담아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각기 다른 성향과 직업의 3쌍이였나??(가물가물..ㅎㅎ)

아무튼 남편과 함께 보면서,,

막,,"너랑 똑같네~" 빵터지면서 크게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EC%A2%8B%EC%95%84

 

그래서 그때 알았답니다.

다들 크게 다르지 않더라는걸..

 

어쩌면, 필리파라이스의 [소피]도 이래서 한장한장 자꾸 보게 되었나봐요.

그러면서,,나도 모르게 점점 마음이 따뜻해져간다는 걸 느끼게 되었죠~^^

(오늘은 맛난 저녁해줘야징~!!ㅋㅋ%EA%B3%A0%EC%96%91%EC%9D%B4%EB%92%B7%EB%AA%A8%EC%8A%B5)

 

전 개인적으로 나도 모르게 애인한테,남편한테 화나고,괜히 밉고 그런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연애는 시작하는데, 길게 가지 못하는 분들께도,,,

서로를 이해해가면서 사랑을 만들어가는 필리파라이스와 루크의 모습을 상상해보면서,

행복한 관계 성공하시길..ㅎㅎ바래봅니다.

 

 

책의 마지막 쯤 가면 예쁘고 앙증맞은 삽화가 그려져 있는

엽서도 수록되어 있구요, 커플끼리 사용하면 좋을 LOVE COUPON도 함께 있답니다.

 

약간 유치해보일수도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사랑은 유치할수록 더 행복한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B%AF%B8%EC%86%8C

 

8.jpg

 

9.jpg

 

10.jpg

 

11.jpg

 

// SOPPY : 몹시 감상적인  // 이란 뜻이라죠?

가슴 따뜻해지는 좋은 책을 만난것 같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sally_special-2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빅데이터 인문학 : 진격의 서막 - 800만 권의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
에레즈 에이든 외 지음, 김재중 옮김 / 사계절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jpg


 

 

[빅데이터 인문학:진격의 서막]

 

약간은 어렵기도하고,살짝 졸립?!ㅎㅎ

그런데..조금만 참고 한장한장 읽어나가다보면,,

  

헉!!!

 

line_characters_in_love-13뜨헉!

 

 

하고 놀랄만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요..

 

사실..언제부턴가 데이터, 데이터~~하잖아요..

뭐..자세히는 몰라도 대강 많은 자료가 모아져 통계내어진 것들..??

그 데이터들로 기업들이나 마케팅등에 사용되고 있다는걸 어디선가 들은 기억도 있답니다.

 

그런데..이건 아는게 아니더군요..

넘 모르는 이야기들..놀라운 세상의 이야기들을 하고 있었는데요..

 

지금까지 인간이 축적해온

기록 유산과는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의

엄청난 디지털 기록이 바로

‘빅데이터’라는 사실!!

 

(내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더 몸집이 크군..이킁..ㅡㅡ;)

 

그래서 요즘 기업들도 서둘러 빅데이터 전문팀을 꾸려 기업 운영을 한다고 하는데, 인력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하네요..빅데이터 분석가 궁금하신분들은 요기 참고하심 좋을듯해용~!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22&rid=&contents_id=54761

 

아무튼 옆길로 새지말고,,

다시 책이야기로 돌아와서..^^

 

이 책은 chapter1~7까지 나뉘어진 주제로 나열되어 있고,

부록으로 빅데이터로 보는 문화사를 비롯해,

특별좌담_인문학을 위한 빅데이터 사용설명서도 함께 실려있답니다.

 

%EB%AF%B8%EC%86%8C

 

 

본론으로 데이터!!

우리 현대적인 삶이 제공하는 모든 것들을 경험하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블로그 활동과 같이 인터넷 상에서  우리의 디지털 부스러기를 남기기 시작! 우리 개개인이 남긴 자취들은 그 폭과 깊이를 가늠하기가 어려울 듯, 만약이 정보들을 모두 합치면??? 그 양은??????

.

.

이야기 시작은 바로 이런 각종 기록을 빅데이터라 부르는 이유를 설명하고, 오늘날의 빅데이터는 점점 더 커지고,커지고,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며, 이 기본 빅데이터가 디지털의 형태로 존재한다는 점을 발판으로 앞으로 인류에게 새로운 과제를 던지는 듯합니다.

 

빅데이터에 대한 실험들 중 구글의 야심작, 단 하나의 도서관 이야기인데요,

가장 환상적인 모든 책을 망라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디지털 도서관!

이 도서관의 유래는 1996년 스탠퍼드 컴퓨터과학을 연구하던 대학원생 두명의 "스탠퍼드 디지털 도서관 테크놀로지 프로젝트"라고 알려진 일이 있으며, 목표는 월드와이드웹으로 책을 모두 통합하는 미래의 도서관을 구상하는 것이라고 해요. 사이버 공간에서 책과 책 사이를 넘나들 수 있게 해주는 도구를 만들고 있었고, 당시 실현되기 어려웠지만 월드와이드웹의 빅데이터 행렬에 동참한 끝에 텍스트를 이동하는 아이디어와 테크놀로지를 작은 검색엔진으로 전환하는 것을'구글'이라 불렀다고,,,

그리고 구글이 책을 스캔하고 디지털화하는 일이 착수만된다면야~

 

와우!%EC%97%84%EC%A7%80%EC%86%90%EA%B0%80%EB%9D%BD%20%EC%A2%8B%EC%95%84%EC%9A%94

9년이 흐른 뒤, 구글은 3000만권 이상의 책을 디지털화했고, 하버드,스탠퍼드,옥스퍼드 보들리언을 비롯 어느 대학 도서관이 보유한 장서보다 많은 양이였으며, 글을 쓰던 당시 미의회도서관이 더 많았지만 출간 후엔 이미 추월했을거라는....

 

%EA%B5%BF 흥미롭지 않을 수 없는얘기들이죠?

 

chapter 3 에서는 데이터로 사전만들기에 대한 이야기들로 진행되고,

빅데이터와 저작권 문제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어요.

 

chapter 4 에서 사람은 어떻게 유명해지는가 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그 중 이 이야기가 기억에 남네요.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할 때 우리는 수천 명의 특별한 사람들에 대해 배웠다. 그러나 그러한 개인들은 인물이 더 중요하니까 알아야 하고, 다른 사람은 덜 중요하다는 것을 규정하는 커리큘럼을 만드는이들의 선택과 결정을 반영한다. 예를 들어 에밀리 디킨슨은 살아생전에는 작품들이 거의 영향력이 없었지만 사후에 문학 비평가들이 그녀의 작품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판단한 덕분에 혜택을 입었다. 우리는 그런 판단을 하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힘, 말하자면, 역사를 보는 관점을 형성하는 힘을 부여한다. 그런힘을 어떤 사람 혹은 어떤 작은 집단이 실제로 가져야 하는지가 당장 확실한 것은 아니다.#

 

갑자기 이 내용을 보는 순간,,,그동안 알고있었던 역사에 대한 생각들이,,,

누군가의 선택과 결정된 것을 반영하여 받아들인것이라면,,,,

 

훔.......ㅡㅡ;

(이래서 인간은 계속 공부해야하나봐요..스스로 깨우칠때까지...흑)

 

물론, 몰랐던 얘기는 아니지만 명확한 것을 알기란 사실 쉽지 않으니,,

저자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엔그램 데이터라는 군요,좀 더 명확한 그림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얼마나 깊은 편견에 빠져 있는지를 가늠해보게끔한다고 합니다...오홍..~

 

결론으로,

이 책의 핵심은 바로 이거에요~

 

*클릭 한번으로 800만 권의 책을 읽는 '구글 엔그램 뷰어'

검색창에 단어 하나를 입력하고, 엔터!

데이터가 그리는 아름다운 곡선이 전 세계 인문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책 겉면에 나와있는 글귀입니다.

결국 모든 이야기들은 구글 엔그램 뷰어로 변화된 것들과 새롭게 알수 있는 것들에 대한 것으로 이를 통해 앞으로 인문학과 이 첨단 과학기술이 제공하는 도구를 활용한다면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낼 수 있을 거라는거죠..

 

그래서!!

 

구글 엔그램 뷰어 프로그램을 한번 들어가 보았네요~

 


 

2.jpg


 

 

https://books.google.com/ngrams

 

움...아직 한글판은 없어서...움..(어떻게 하는건지..)

제가 참고로 확인한 다른 블로그님꺼로..대신  참고하시라고,,,주소남깁니다. (ㅡㅡ;)%ED%9E%98%EB%82%B43

 

http://blog.naver.com/andrew0228/220071501624

 

아직 미경험자로써 새로운 실험들과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이야기인지라 갖은 상상력을 동원해서 읽어가야 했지만,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상상하게 되는게..아주 흥미로웠어요.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인류 진화,과학혁명 등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도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부족한 서평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line_characters_in_love-3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문학, 공항을 읽다 - 떠남의 공간에 대한 특별한 시선
크리스토퍼 샤버그 지음, 이경남 옮김 / 책읽는귀족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인문학 공항을 읽다]

 

111.jpg


 

222.jpg


 

333.jpg


 

444.jpg


 

555.jpg


 

666.jpg


 

777.jpg


 

888.jpg


 

999.jpg


 

9999.jpg


이 책을 처음 접하면서 약간의 의문이 들기도 했다. 인문학과 공항?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인지, 내가 아는 그 공항에 대한 이야기가 맞는걸까? 싶기도 했다.
하지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어쩌면 이 책은 나에게,

또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주려 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인간의 사상 및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영역인 인문학과 우리가 잘 알고 있지만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을 법한 공항이라는 장소를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관계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line_characters_in_love-21

 
공항이란 장소는 참 특이하고 신기한 장소인것은 분명하다.
여행을 가기 위해 공항에 갔을때,

업무적인 일로 공항에 갔을때 등 공항은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설레임이란 걸 느끼게 해준다.

이 묘한 느낌은 내가 공항에서 주인공이 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했던 것 같다.

%EB%AF%B8%EC%86%8C

<인문학,공항을 읽다>는 다양한 의미에서 공항이라는 공간을 다각도로 분석 해석하고 있다.

그리고 그 도구로는 인문학을 가지고 공항의 모습들을 공간의 새로운 모습과 존재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공항에 대한 의미를 알랭드보통,자크 데리다와 프로이트, 미셸푸코, 니체 등을 연결지어 인문학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말하고 있다.

공항은 즐거움과 설레임을 가지고 출발하지만 긴장감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공간이기도 하다.

바로 지구상 다른 세상과 연결하는 통로이고,

또한 미국의 911테러등의 일들로 인해 더욱 보안에 대한 인산인해를 이룬다.

그리고, 공항을 찾는 목적과 각자의 이유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고, 또한 공항에 대한 특별한 시선을 가지고 느끼게 되는 공간이기도 한 것이다.

이 책은 쉬운듯 하지만 약간 일반적 상식적? 사고로 읽기엔 어려울 수도 있다.

상상력을 필요로 하고, 어쩌면 다른 시간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필요로 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이것만은 확실하다..

그동안 내가 보아오고 생각해오던 공항의 모습! 그 실체가 다가 아니라는 것!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들..공항에 가게 되면

또다른 즐거움으로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brown_and_conys_cozy_winter_date-1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