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입영작 훈련 1 필수패턴 100 - 손으로 익히고 입으로 말이 되어 나오는 영어회화 입영작 훈련 시리즈 1
마스터유진 지음 / 사람in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책 넘 좋습니다. 시리즈별로 연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암기할 수 있고 문법을 익힐 수 있는 좋은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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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대가들 - 전세계 2,000여 기업에서 뽑힌 21개 혁신기업들의 비밀
비올레카 딜레아 외 지음, 윤태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혁신의 대가들]

 

 

전세계 2,000여 기업에서 뽑힌

21개 혁신기업들의 비밀!

 

 

"혁신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시스템이다.!"

 

코카콜라, 페라리, 3M, 월풀, 헨켈, 타타 모터스와 같은 세계 최정상의 기업부터 퀴아젠, 체베, 라치오날, 코엘세, 켐텍 등 유럽을 대표하는 히든챔피언까지

지속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세계 최고 혁신기업의 경영 노하우를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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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카이 엥겔

저자 : 카이 엥겔
저자 카이 엥겔(KAI ENGEL)은 글로벌 경영 컨설팅 업체 AT커니의 파트너이자 유럽 지역 혁신 연구 부서장. 하노버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브라운슈바이크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위를 받았다. 20년 이상의 컨설팅 경력과 혁신 전략, 포트폴리오 관리, 혁신 수익성, 공급업체 지향 혁신을 비롯한 다양한 혁신 관리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다. 2003년 AT커니에서 최초로 최고혁신기업(BEST INNOVATOR)을 선정하고 최고혁신기업 클럽을 만들기 시작했으며, 최근 8년간 EU집행위원회 임프루브 프로젝트의 핵심 협업자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혁신 경영》, 《최고혁신기업―혁신 리더들의 성공 전략》 등이 있으며 다양한 경영 컨퍼런스의 발표자로 활약하고 있다.

저자 : 비올레카 딜레아
저자 비올레카 딜레아(VIOLETKA DIRLEA)는 AT커니의 파트너이자 아메리카 지역 혁신 연구 부서장. 아메리칸 국제경영대학원의 선더버드 비즈니스스쿨, 애리조나주립대학교에서 각각 국제경영학과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조업 설비 제조사와 공급업체들에게 경영 성과 개선책을 조언하며 15년 이상 컨설팅 경력을 쌓았다. 품질 관리와 혁신 전략 및 공급 사슬 전략부터 수익성, 조직 설계, 비용 절감, 품질 개선까지 모든 가치 사슬 영역의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저자 : 스티븐 다이어
저자 스티븐 다이어(STEPHEN DYER)는 AT커니의 파트너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혁신 연구 부서장. 브리검영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석사 학위를, 미시간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와 MBA를 취득했다. 자동차, 항공기, 하이테크를 비롯한 첨단 제조업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컨설팅 경력을 쌓았다. 다수의 자동차 산업과 제조업 기업의 의뢰를 받아 전략 개발 및 공정 개선 프로젝트를 맡았으며 혁신과 제품 개발을 주제로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AT커니 입사 전 연구개발 부문에서 일해 여러 개의 특허를 보유 중이고 기술학술지와 경영지에 다수의 연구서를 기고했다.

저자 : 요헨 그라프
저자 요헨 그라프(JOCHEN GRAFF)는 AT커니 경영 연구 부서의 수석연구원으로 연구개발 팀과 혁신 경영 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로테르담 에라스무스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위를 받고, 해외 활동을 인정받아 런던 정치경제대학교에서 CEMS 학위를 받았다. 15년 이상의 컨설팅 경험을 기반으로 기업들에게 혁신, 연구개발, 운영에 관해 조언하고 자동차·하이테크 산업의 공학 및 공정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AT커니가 해마다 각국에서 진행하는 최고혁신기업의 선정 작업을 조율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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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사회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들은 저마다 혁신을 외치며 기업문화에서부터 조직의 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혁신이란 단어가 어울릴 수 있는 진정한 혁신을 원하고 있는지 다시 반문해 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혁식을 말로써만 외치고 기존의 쾌쾌묵은 방식을 여전히 고수하며 숙제 끝내기에 급급하진 않은지 말이다. 기업 오너들이 원하는 혁신이 회사의 상황과 환경을 직원들의 의지를 잘 반영하고 변화 가능한 부분을 외치고 있는건지 단단히 따져물어야 할 것이다. 혁신은 오너 한 사람만 외쳐서는 변화하지 않고 오히려 역이용하는 혁신의 깃발을 든 여우들을 키우는 장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혁신의 대가들]은 2003년 경영컨설팅 업체 AT커니의 가장 혁신적인 기업 사례를 조사하고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시작된 최고 혁신기업 선정 작업들을 바탕으로 그 때와 유사한 최고혁신기업들의 혁신 관리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책을 통해 향후 10년간의 기업경영의 가장 중요한 통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책의 구성은 총 1~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짜 혁신기업이 무엇인지와 혁신이 가능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조언, 어떻게 혁신을 시작해야 하고 실행하여 성공시킬 것인지, 그리고 혁신의 속도와 효율성, 수익성 관리방법, 혁신기업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을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혁신 역량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며 일시적 수익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수십년을 가능케 하는 것을을 이야기 하고 있다. 혁신에 대한 의미를 다시 잡아 가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고, 또한 수익을 낸 다음에야 비로소 '혁신'이라는 이름이 붙여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롤프 홀랜더 체베 회장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혁신의 성패를 가르는 요인의 5퍼센트는 분석이고, 나머지 95퍼센트는 신속하면서도 집중적인 실행입니다. 우리 회사가 보유한 자원은 비교적 제한적이기 때문에 수익성이 높은 성장 분야를 찾아 투자해야 합니다. 핵심 성장 분야에 집중하고 혁신 추구 분야를 정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p19

 

# 적절한 혁신 전략을 수립할 때 최고혁신기업들은 우선 시장과 기술, 제품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공을 들인다. 이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만은 자금 투자가 아니라 시간을들여 적절한 혁신 전략을 수립하는 일이다. p21

 

# 모든 상품화 단계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협업이다. 이는 다기능 팀 협력을 의미한다. 최고혁신기업에서 협업은 흔히 볼 수 있는 특징이지만 다른 기업에서는 보통 협업이 부족하다.  p29

 

# 코카콜라의 직원들은 회사 외부는 물론 전 세계에 배치되어 있는 과학,연구,혁신,기업가들의 중추 센터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센터를 표시한 기술 발명 열지도를 활용해 접속하죠.나는 이 작업을 '두뇌에 접속한다'고 표현합니다.  p32

 

 

<<혁신이 가능한 조직만들기>>

 

1. 혁신문화를 창조한다.

2. 기업가 정신이 현재를 바꾼다.

3. 실패의 순간을 축하하라.

4. 모든 곳에서 영감을 찾는다.

5. 반복 가능한 프로세스에 헌신한다.

 

 

이 정도 내용은 예상할 수 있으니라 생각된다. 이미 기업에서도 목차들을 만들어 실행에 옮겨가고 있을거다. 또한 많은 혁신을 다룬 서적에서도 기업 문화의 중요성은 강조 또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았다. 하지만 기업 문화라는 말에 자세히 생각해 보아야 한다. 조직 구성원의 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면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조직을 파괴하고 혁신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혁신은 가시적이고 지속적이어야 하며 단순히 신호를 보내기만 하는 것 보다는 조직 전반의 혁신성과를 볼 수 있는 구체적이고 간단 명료한 평가기준이 필요하다. 경제적 보상 못지 않게 '인정'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점으로 자사가 혁신에 헌신하는 직원들을 인정하는지 확실함을 보여주고 신뢰를 쌓아야 할 것이다.

기업에서 혁신을 상사 입맛에 맞추어 억지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클 것이다. 혁신은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으로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직원들에게 실패에 대해 책임을 전가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할 것이다. 혁신은 개인이 회사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닌 회사가 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도전해야 알찬 아이디어들이 나올 것이고, 기업이 좋아하는 창의성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된다.

 

# 실제로 최고혁신기업의 공통점 중 하나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실패하는 직원들이 승진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는 다는 것이다. ...실패는 혁신 문화의 시험대다. 직원들이 프로젝트에서 실패한 후 처벌받거나 망신을 당할 거라고 두려워하면 혁신은 이룰 수 없다. p60

 

# ..최고혁신기업은 모든 곧에서 영감을 발견한다. 우선 고객의 목소리에서 영감을 얻고 조직 내부 인재들의 목소리도 경청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사방에 널려 있다고 믿고 경청하는 것이다. 이들은 다른 회사와 구분 짓는 특징은 바로 구조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좋은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연결하는 능력이다.

 

우리 기업들도 혁신을 외치고 있지만 우물안 개구리로 전락하지 않길 바라며 기업의 혁신은 곧 국력과도 직결된다는 점! 그리고 혁신은 결코 오너의 지시로만 이루어지는 것이아닌 기업 문화의 변화가 혁신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순간 부터 시작된다는 점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해외사례로 국내 기업들의 상황과 다른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큰 맥락의 핵심은 통하리라 생각하며 우리시대의 많은 혁신 기업들이 세계의 혁신기업과 견줄 수 있는 그날이 오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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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돌아가라 - 아닌 척하지만 사실은 너무나도 외로운 당신에게
장문정 지음 / 쌤앤파커스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사람에게 돌아가라]

 

 

아닌 척하지만 사실은 너무나도 외로운 당신에게

 

 

사족,친구,동료,SNS...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홀로 외딴 섬에 스스로를 가두고 사는 당신에게 건네는 만남의 손길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김춘수, <꽃>

 

오래전 학교 수업시간에 들어보았던 이 시 한 구절로 시작하는 [사람에게 돌아가라]는 지난 3년간 100여 개 기업의 상품 마케팅과 세일즈 컨설팅을 하면서, '외로움'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심도 깊은 그룹별, 개별 인터뷰와 다각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만들어진 저서이다. 과거 쇼호스트의 경험과 현재 자신의 이름을 따서 지은 MJ소비자연구소 소장인 장문정 저자는 현대인이 내면에 감추고 있는 애환과 심리에 대해 국내외 논문들과 학술자료, 실험 결과, 기사들, 오래된 고대의 조언들을 인용하여 이야기 한다.

 

총 1~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로움의 의미와 어떤 부분이 우리를 외롭게 만들고 있으며, 그 외톨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와 인간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준다.

특별히 아픈데가 없는데 몸이 늘어지고 피곤한 상태가 지속되는 상태가 곧 큰 병을 일으키는 질병 전단계라고 한다.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 중 외로움을 주제로 한 이유는 아마 의외로 스스로를 고립하고 절망적인 느낌을 주며 분명 원활한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고는 하나 진중한 이야기 한번 하기 어려운 단절된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누군가는 외루움을 하나의 현상으로 잘 이용하면 굿 에너지로 작용할 수 있다고도 하지만 저자는 외로움을 배고플 때 느끼는 강한 식욕이나 이성에 대해 느끼는 강한 감정과 같다고 말한다. 결코 외로움이란 감정을 인식하려하지 않고 무시하려고만 한다면 더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한다. 조금은 극단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저자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분노를 빨강색으로, 두려움을 검정색으로 표현한다면 외로움은 무색,무취의 감정이다. 외로움을 알고 그 감정에 자유로운 대처방법을 찾길 바라며, 너무 오래 방치시키게 되면 서서히 녹슬어 가게 될 것이다.

 

# 영어단어 걱정하다의 어원을 찾아보면 '목을 조르다. 숨이 막히다.'라는 뜻이 있다. '목 조르기 무화과 나무'란게 있다.말 그대로 아무 나무에나 들러붙어서 그 나무를 목 졸라 죽여 버리는 실재하는 나무다. 당신에게도 그런 걱정 나무가 들러 붙어 있는 건 아닌가? 이렇게나 자신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때 외로움은 등 뒤에서 커다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p99

 

 

# 누가 나에게 성격을 묻기에 농담 삼아"불의를 보면 잘 참는 편입니다. 상황이 불리하면 빨리 비굴해지는 편이구요."라고 대답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가 무슨 얘기를 하다가 불현듯"선생님은 소심하시니까요."라고 한다. 나는 언제 봤다고? 어쩔 수 없다. 내가 농담삼아 얘기 한 저 이미지 선언이 정말로 그렇게 믿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p111

 

 

# 이 세상에 영원히 지속되는 상황이 있던가? 당신이 좋은 상황도 언젠가 변한다고 믿고 있듯 나쁜 상황도 언젠가 틀림없이 변하기 마련이란 점을 믿어야 한다. 결국 상황은 계속 바뀐다. 현재 상황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라. p128

 

# 그러나 '넌 특별해'가 애 망친다. 하지만 내가 직접 경험해 본 바로는 자존이 키워지는 게 아니라 자만이 키워져 아아도취형 인간으로 훗날 엇나갈 가능성이 높다. .....예전 대기업 근무 당시 인사팀 신입사원으로 서울대 출신이 들어온 적이 있다. 몇 달 동안 색종이를 오리거나 접고, 이름표를 만들고, 자료를 복사하는 것이 업무의 전부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신입사원은 자기가 더 멋진 일을 할 줄 았았다면서 제 발로 회사를 그만뒀다.  p166

 

 

# 화병은 문화 관련 증후군의 하나로서 영어로는 분노증후군 anger syndrome으로 변역되며 한국인에게 특히 많은 특이한 질병,분노의 억압으로 유발된다고 정의하고 있다. ...분노조절이 안 되는 사람치고 외롭지 않은 사람이 없다. 외로움과 분노는 무슨 상관일까?....'분노포텐'을 자주 터뜨리는 사람의 주변에 사람이 남아 있을리가 없는 거다. 자연스레 외통이가 될 수 밖에 없다.   p198-199

 

 

# 당신도 당신의 분노가 다른 누군가의 탓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분노의 이유는 나에게 있는 게 아닐까?

 

분노의 원인을 부모 탓,지역 탓,연줄 탓,

세상 탓으로만 돌리기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셀카처럼 찍어볼 필요가 있다.   p206

 

 

외로움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고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은 제시하고 있다. 가령 상대방과 대화가 안 될 때 눈을 보며 풀기보다 두 사람이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연구를 통해 알게된 일반적으로 좁은 공간에서 마주보며 대화를 하는 것과는 정반대로 함께 걷는 것이 제일 좋다고 말한다. 같은 곳을 보면서 같은 시야를 공유하며 깊은 대화를 하는 방법이다. 나도 생각해보니 전에 경험이 아주 없지 않타. 그리고 그 결과도 꽤 좋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거울로 비쳐보듯 생각해보려 노력해보았고 저자의 처세팁 또한 배워볼 수 있었다. 개인의 감정따위는 무조건 배제시키기만 했던 경험이나 외로움의 원인주소를 제대로 밝혀 내어 과거를 벗어나 감정을 통제하고 현명하게 풀어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보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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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속으로 - KBS 화제의 다큐멘터리 | 앞으로 20년! 중국을 빼고 한국을 말할 수 없다
KBS 다큐멘터리 新국부론 <중국 속으로> 제작팀 지음, 전병서 감수 / 베가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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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대한민국 신국부론 중국속으로]

 

앞으로 20년! 중국을 빼고 한국을 말할 수 없다.

 

중화왕등 조회수 4,000만 뷰를 기록한 다큐멘터리<슈퍼차이나>그 이후를 다루다.

 

 

 

KBS화제의 다큐멘터리 <슈퍼차이나> 이 후 중국의 모습을 담은 <대한민국 신국부론 중국속으로>가 책으로 만들어져 다큐를 보지 못한 분들께도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

지난날 뉴스에세 명동 요우커들의 발길이 뚝 끊겨 명동 상권 매출이 급락했다는 소식을 접했었다. 그리고 조금 지나 유럽 명품 도시에서도 중국인들의 구매력이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소식도 들은 기억이 있다. 그냥 대수롭지 않게 흘려 듣던 중 누군가는 발빠르게 중국시장의 위력을 알아차리고 적극적으로 기업을 움직이고 있고, 교육열이 뜨거운 대한민국의 엄마들은 영어는기본이요 거기에 중국어까지 유창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대한민국 신국부론 중국속으로]에서는 중국의 현 모습을 알아차려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가야할 방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가 과거 알고 있었던 인구가 많아 문제가 될꺼라던 이야기보다도 소비강국이라는 타이틀로 전 세계를 쥐락펴락할 듯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은 일부 경제를 이끄는 도시 중산층으로 2000년에는 1%에 불과했다가 2010년에는 6%로 늘어났고, 2020년에는 51%까지 확대될 거라고 한다. 중국은 이미 변화했고 무한 진행중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저렴한 노동력과 넓디 넓은 땅덩이 위에 너나 할 것 없이 세계의 기업들은 중국에 공장을 지었고, 이는 전 세계에 저렴한 상품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었다. 우리가 알던 중국의 모습은 여기쯤일 것이다. 하지만 우물안 개구리가 될 수도 있다는 것! <포브스>지에서 발표한 전 세계 억만장자 1,400여 명중 161명이 중국인이라는 것이다. 사실 수치로 감이 잘 오지는 않치만 중국인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음은 이미 직감하고 있다. 바링허우(1980년대출생,약 2억4천만명 추정),주링허우(1990년대출생,약2억2천만 명 추청)라는 엄청난 숫자의 두 세대가 현재 중국의 소비를 이끌고 있는 젊은 세대로 대부분 외아들,외동딸로 태어나 급속한 경제성장 속에 물질적 풍요를 누리며 성장하면서 개인주의적이고 소비지향적이고 개방적,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해외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강하며 인터넷에 매우 익숙하여 한류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도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며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늘어나면서 남성들 보다도 여성들이 소비 주체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하루에 3~4번이나 택배기사가 찾을 정도로 여유가 있을 때마다 인터넷 쇼핑을 즐기며 이 효과는 중국 전자상거래 규모를 세계1위로 성장시키는데 몫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쓰레기를 이용해 만든 쓰레기 식용유나 돼지고기를 소고기로 속인 가짜 소고기 등 먹거리 문제가 이슈되었는데 이는 기본적인 먹거리에 대한 불신으로 중국 사회의 혼란을 가져왔고 중국정부는 불량식품을 만들거나 판매한 사람들을 무조건 법정 최고형으로 다루고 있다고 한다. 최근 중국에 유기농 열풍이 불면서 회원제로 운영함에도 불구하고 물건이 금세 동나버리는 현상 등 중국은 상상 이상의 모습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IT 게임시장이나 스타트업 기업들이 중국의 성장과 상황에 맞게 변화하여 준비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신국부론 중국속으로]을 통해 중국은 땅덩이 크기 만큼이나 작은 움직임에도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는 그들의 변화에 주목해야 할 필요성을 알게 되었고,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삼아 경제 발전의 물꼬가 트여 주길 바래보며,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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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리더 vs 힐링 리더
송수용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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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리더VS힐링리더]

 

 

조직을 위한다면서 조직을 망치는 '킬링리더'

개인과 조직을 함께 살려 내는 '힐링리더'

 

 

 

 

당신은 킬링 리더인가 힐링 리더인가?

이 질문과 함께 시작되는 이야기는 우리가 흔히 직장이나 조직 생활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리더들의 모습을 보여주어 진정한 리더자의 모습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얼마전 흥행했던 <미생>이라는 드라마에 이어 조금은 다른 분위기이지만 최근 방송중인 <송곳>의 내용들을 보면 조직의 상하 관계 속에 일어나는 리얼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공감대가 높아 이런 류의 드라마가 관심을 받는 것이기도 하지만 드라마의 내용이 우리 현실 속 우리 사무실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기에 보는 사람들마다 각자 겪었던 그 인물을 대입해보게 되는 재미가 있어 그런게 아닐까 한다. 물론 드라마는 드라마로써 영웅들도 존재하고 있지만 현실 속 영웅은 정말로 찾기 쉽지 않은 것 같아 아쉬울 때도 많이 있다.

보통 리더로써 행해야 할 몇가지 등등을 주장하는 도서들이 즐비한 가운데 [킬링리더VS힐링리더]는 이 책을 읽고 있는 자신 부터 어떤 리더인지 객관적인 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같다. 저자는 리더를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것은 상당한 무리수를 두는 것일지 모르지만 리더들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대결구도로 정하여 다양한 실제적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먼저 킬링리더를 3가지로 나누어 이야기 하고있다. 첫째는 숫자는 채웠지만 마음을 파괴하는 '독재형'킬링리더이다. 구성원들이야 어찌되든 모든 일의 우선 순위는 목표 달성에만 관심을 둔다. 이에 구성원들은 자신이 단지 수단으로써 존재한다는 걸 깨닫는 순간 조직에 대한 애정은 커녕 킬링리더의 눈치보기에 바쁘고 창의력과 도전정신은 잃고 점점 병들어 가다가 작은 위기에도 한 방에 무너질 수 있도록하는 무서운 암적 존재라고 할 수 있다. 두번째로 권위에 안주하며 자신의 특권과 혜택은 누리면서 구성원과 조직 전체의 상황에는 무감각한 '무책임형' 킬링리더이다. 조직에 어떤 위기가 다가와도 단지 자신에게 닥칠 곤란이 무엇일지만 걱정하는 무책임한 리더이며, 그의 실체는 평소 형식적으로 잘 이행하고 있어 드러나지 않치만 실제 위기상황이 닥쳤을 때 비로서 본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그 예로 조선시대 전쟁 속의 백성들을 뒤로하고 파천한 임금 선조가 있다. 셋째로, 조직을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채우는 '비윤리형'킬링리더이다. 이는 자신의 지위와 권한으로 교묘하게 대인적 이익을 취하는 사람으로 독재형과는 달리 조직에서 크게 눈에 띄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때론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도 한다. 이들은 아주 오랬동안 조직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킬링리더라고 한다. 하지만 킬링이든 힐링이든 항상 그런건 아니라고 말한다. 킬링리더는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유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며, 힐링리더 또한 자신의 모든 행동이 옳다고 생각하는 순간 킬링 리더가 되기 시작한다고 하니 백지장 하나 차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저자는 리더의 모습 왜에도 리더와 함께 일하는 팔로워들의 유형도 분석해 놓았다. 그리고 그 상호관계로 인해 어떤 부분을 신경써야 할지도 조언하고 있다.

 

#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도 나에게는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인간은 이 선택에 따라 존엄해지기도 하고 비참해지기도 합니다. 리더십 또한 선택의 결과 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 사람과 조직을 살리는 힐링 리더가 되기도 하고 사람과 조직을 죽이는 킬링 리더가 될 수도 있습니다.p60-61

 

저자는 자신먼저 힐링을 경험해야 진정한 힐링리더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셀프힐링을 하는 방법을 제시해주며 나 먼저 행복해지는 방법을 통해 조직의 리더로써 가져야 할 마인드를 이야기 한다. 그리고 리더가 해야할 중요한 일들 중 하나로 구성원들의 자존감과 자신감 회복을 돕고 동기부여하며 일이 즐거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리더부터 그런 경험이 필요하며 아직 그런 경험이 없다면 먼저 자신의 과거에 대한 상처와 원망, 분노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

 

저자의 말처럼 세상에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다양한 사건사고들을 통해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그럼에도 다시 원 상태로 돌아가고 있다면, 스스로 잘못하고 있음을 인지했다면 지금 당장 변화해야 한다. 제발 앞으로 존경스러운 리더의 이야기가 뉴스 곳곳에서 터져 나오기를 바래보며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 되어주길 기대해 본다.

 

 

# 팀장의 역할은 팀원이 할 수 있는 작은 실행을 통해 작은 성공을 경험하게 하고

그 경험을 격하게 칭찬해 주어 자신감을 갖게 한 다음,

조금 더 큰 시도를 하게 하여 새로운 성공을 반복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패배가 일상화된 사람이나 팀은 윽박지른다고 달라지지 않습니다..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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