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아지는 수수께끼 도전! 294문제 글송이 어린이 첫 사전 시리즈 11
차현진 지음 / 글송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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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초3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수수께끼와 아재개그/넌센스퀴즈문제내기예요. 그런 분야의 유튜브 즐겨읽고 도서들도 많이 봅니다. 늘 새로운 걸 읽으면서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문제를 내면서 재밌게 해주면 즐거움이 느껴진대요. 함께 퀴즈도 내면서 까르르 웃는 재미요소가 있어요^^


이번에 <머리가 좋아지는 수수께끼 도전 294문제>를 읽어보더니 이미 알고 있던 문제도 있고 몰랐던 문제도 있었다고 해요. 수수께끼는 문제를 내는 사람도 문제를 맞히는 사람입장에서도 재밌고 상상력 키워주고 창의력을 샘솟게 해줍니다. 뭔가 알 듯 모를 듯 떠오르지 못하다가 떠올렸때의 희열감은 이뤄 말할 수가 없죠^_^ 이런 수수께끼의 매력때문에 아이는 더욱 열광하고 좋아하는 거 같아요.



이번 수수께끼 책은 아담한 사이즈의 책이라 휴대용/외출템으로도 활용도가 높아요 ^^ 유아들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도 제법 재밌어합니다. 동물/식물/사람/인체/자연/음식/사물/재치 이렇게 8파트로 총 294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요. 한 페이지당 한 문제씩 간단하게 풀 수 있도록 실려있는데 유쾌한 그림에 힌트를 주는 말풍선이 등장합니다. 그림과 말풍선으로 수수께끼를 유추해내는 방식인데 꽤나 흥미롭습니다. 



아이들이 확실히 상상력이 높고 기발한 생각들이 가득하다는 걸 이번에 또 느꼈어요. 전 잘 모르겠는데 아이들은 곧 잘 맞추더라고요. 센스만점인 아이들에게 엄지척을 해줬답니다!!


기억에 남는 문제로...


땀을 흘릴수록 작아지는 것은??


바로 얼음이예요!! 얼음은 녹아내리면서 작아지죠. 문제를 듣곤 전혀 상상을 못했어요. 문제가 기발한 거 같아요^^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피는?


정답은 바로 커!피!


말장난같지만 센스를 느낄 수 있어요. 단순한 말장난이 아닌 생각의 전환을 하게 되면서 어휘력도 절로 좋아질 것 같아요. 294문제를 다 섭렵하고 나면 유머러스도 덤으로 갖게 될 것 같아요^^

친구들사이에서 인기 있는 친구가 재미있는 친구인지라 아이도 이런 유머들을 계속 해서 새롭게 연구를 하는거 같아요. 


장거리 차량 탈 때/ 외출시에 / 킬링타임때 적절히 사용한다면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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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 줘요! 슈법맨 3 : 수상한 단톡방의 비밀 지켜 줘요! 슈법맨 3
서아람 지음, 최활 그림 / 아르볼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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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줘요! 슈법맨~ 슈퍼맨이 아닌 슈법맨 !! 이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러 출똥!!

요즘 단톡방에서의 괴롭힘이 범죄로까지 이어지고 그 수위가 심상치 않죠. 전 아이가 혼자 해야 할 일들이 많아지면서 어쩔 수 없이 휴대폰을 개통해줬는데 아직까진 제가 어플로 차단하고 조절하면서 쓰고 있어요. 단톡방 자체를 모르다가 친구가 알려줘서 그걸 알게 되었는데 하고 싶어 하더라고요. 단톡방의 무서움을 알기에 그것만은 아직은 못 하게 하고 있는데 조금 더 크면 그렇게 하질 못 할 것 같아요. 단톡방을 건전하게 이용하는 법에 대해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이 책을 함께 읽어 보았답니다.

"슈법맨은 늘 이 땅에 존재해 왔단다."

<지켜줘요!슈법맨>시리즈는 사회적 이슈가 되는 문제에 대해 어린이 관점에서 다뤄주는 판타지 법동화예요. 이번 편에선 "사이버불링"에 대해 다뤄줍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빈번한 요즘 실제로 많이 발생해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어요. 그래서 아이가 꼭 읽어 봤으면 하는 좋은 주제라고 생각해요.

사이버공간에서는 익명으로 이야기를 하다보면 평소의 나와는 다르게 용감해지면서 다른 자아를 형성하기도 합니다. 실제론 앞에서 어떤 말도 못하면서 비대면으로 대화를 나누는 공간에서 욕설을 퍼붓거나 비난을 일삼기도 하죠. 상대의 감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기에 피해자들은 많은 상처가 남게 되고 2차, 3차 피해를 겪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사회적으로도 문제를 양성하게 되죠. 익명의 공간에서도 상대에 대한 예의와 법의 테두리망에서 지켜야 할 것들은 꼭 지키는 매너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 권을 다 읽고 나니 법정드라마 한 편을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정의를 밝히기 위해 법의 테두리안에서 피해자를 대변해주고 가해자를 심판하는 부분에서 너무 통쾌하고 재밌었어요! 가해자를 심판하는 부분에서 다그치거나 화를 내는 것이 아닌 본인이 직접 잘못을 깨닫고 늬우치게 만드는 부분이 감동적이였어요. 실제로 이런 상황이 벌어졌을 때, 법의 심판을 받고 도덕성부분을 다룰때 이처럼 아름답게 마무리 될 순 없겠죠. 이런 판타지적 요소들도 아이들이 몰입하는데 한 몫을 합니다.

너무도 재밌고 유익했던 슈법맨 !! 법을 조금씩 알아가야할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접근 하게 해 줍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지켜줘요슈법맨
#지학사아르볼
#서아람
#수상한단톡방의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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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과학 미스터리 1 - 뱀파이어의 비밀 : 피 국립과천과학관 어린이 과학 시리즈
이혜선 지음, 김완진 그림 / 상상아카데미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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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과학미스터리>는 기존의 과학서적이 아닌 신선한 방식으로 과학이야기를 풀어낸 과학동화다^^
이야기를 읽다보니 자연스레 과학적인 내용이 스며들어있다고나 할까.. 읽을수록 재밌고 몰입도가 높아지는 신기한 마법같은 시간이 벌어진다.

<오싹오싹 과학 미스터리>는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자들이 전설 속 괴물인 ‘’뱀파이어,키메라,좀비,미라" 를 소재로 쓴 어린이 과학동화이다.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괴물들을 소재 로 삼아 올 여름 오싹한 공포이야기 속에 궁금한 과학 지식을 풀어냈다.

그 첫번째는 뱀파이어의 비밀을 통해 "피"에 관한 과학상식을 신선하게 이야기해준다.
읽을수록 오싹오싹 긴장감이 돌고 이야기 속에 빠져들어 되서 단숨에 읽었다!

주인공 유나가 새로운 전학생 시후를 뱀파이어로 의심하면서부터 사건이 시작된다. 평소 공포 장르물을 즐겨보던 유나는 흡혈귀책을 읽은 뒤, 시후가 왠지 모르게 뱀파이어와 비슷하다고 느끼게 된다. 유나가 알고있던 기존의 뱀파이어에 관한 상식아닌 상식을 바탕으로 확인하면서 뱀파이어에 관해..더 나아가서는 피에 관한 과학이야기를 파헤친다.^^

새로운 접근의 동화책이라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시켜줘서 신선했다.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해서 긴장을 놓지 못 하게 만드는 마법의 책!!^^ 진짜 너무 재미나다.

중간중간 흥미진진한 만화컷 장면과 줄글로 이루어져있어 지루하지않고 <오싹오싹과학관>코너에선 혈액과 체온 등 다양한 과학 상식이 정리되어있어 평소 가지고있던 궁금증들을 해결해준다. 다 읽고나면 알지 못 했던 과학 상식들도 절로 쌓이게 되어 뿌듯하다.

그 다음편에서 어떤 오싹한 과학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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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돼라 엉뚱한 곤충 사전 2 - 호기심을 해결하는 곤충 관찰 캡쳐북 제발돼라 엉뚱한 곤충 사전 2
김기수 그림, 제발돼라 원작 / 서울문화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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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돼라 엉뚱한 곤충사전 1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2편도 새로 나왔단 소식에 바로 읽어 보았어요. 제발돼라님은 곤충 좋아하는 친구들에겐 이미 유명한 유투버예요. 무려 148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계십니다. 곤충 좋아라하는 저희 아이들이 볼때 저도 가끔 보곤 하는데 재밌어요.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랄까 ^^ 반려동물 키우듯이 곤충을 키우시고 사랑하는 모습에 존경심이 들 정도예요^^ 곤충을 다루시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고 벌을 쓰담쓰담하는 모습에 진땀을 흘리면서 본 기억이 있어요. 많은 노하우와 정보들을 습득하셨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이번에도 다양한 반려 곤충이야기를 보여주십니다.
처음 만난 친구들은 호박벌친구들인데요. 전 사실 벌을 무서워합니다. 어릴 적엔 물린 적도 있었고, 공포가 있어요. 근데 제발돼라님의 글을 보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운 존재였던가 싶더라고요 ^^호박벌들과 손으로 놀아주는 모습, 꿀을 먹는 모습 등 실사를 보면서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엄마 미소가 만연해졌답니다. ^^



곤충이야기가 끝이 나면 사전 형식으로 곤충에 대한 지식을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교과서 연계된 곤충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어 학교 수업시간에 배우는 부분들에도 유익합니다. 아이는 곤충 하나를 알 때마다 관련 지식들이 자연 스럽게 쌓이면서 곤충 박사가 되어가요~~^^

만화형식의 대화체로 이루어진 엉뚱한 곤충사전은 대화를 곤충과 재발돼라님이 실제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실감나요. 곤충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어떤 걸 좋아하는지 특징들을 자연스럽게 알게되죠. 아이들이 재밌게 볼 수 밖에 없는 부분인거 같아요.
부연설명이 되어 있어 곤충에 대해 한 층 더 깊게 이해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도 있답니다.

곤충들을 실제로 만져보거나 만나볼 수 없는데 이렇게 다양한 곤충들을 간접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유익했어요 ^^

<서울문화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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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고사성어가 생겼대요 -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 그래서 이런 OO이 생겼대요 시리즈
우리누리 지음, 이경석 그림 / 길벗스쿨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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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더 재밌게 읽은 <그래서 이런 고사성어가 생겼대요> 를 소개하려합니다. <그래서 이런 ~ 가 생겼대요>는 시리즈로 이미 유명한 걸 알고 있었는데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읽으면서 눈을 떼지 못하더라고요. 너무 재밌대요^^

뭐가 그리 재밌냐고 물으니, 고사성어 속에 숨겨진 유래가 너무 재미있었대요^^ 유래를 알고 고사성어를 익히니 더 쉽게 접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집에 이미 다른 출판사의 책이 있어 겹치는 책들은 잘 안사주는 편인데.. 요 시리즈는 다른 부분들도 겟해야겠어요 ^^ 재미있었던 부분의 유래를 설명을 하는데 들으면서 너무 기특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잘 읽어주고 활용한다면 그보다 더 좋은 책은 없는 듯합니다.



1장-6장까지로 구성되어 있고 고사성어의 성격에 따라 분류가 되어 있어요. 고사성어를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4컷 만화와 아래엔 주석으로 겉뜻, 속뜻, 예문들이 나와있고, 옆면에 성어의 유래이야기가 동화로 나와있어요. 4컷 만화로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고, 전래동화책 읽듯이 읽으면 고사성어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 ^^



4컷 만화가 일상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한참을 책을 읽더니 동생이 와서 놀아달라고 귀찮게 하는 걸 보더니..

"엄마, oo는 필요할 때만 날 찾고 이쁜 짓하고 토사구팽이네." 라면서 나무라더라요. 넘 얄밉다면서요 ~~ 바로바로 써먹는 센스!! 이 맛에 책 읽는 거죠 ^^



주석으로 달린 한자어 풀이는 한자를 알지 못하는 친구들도 한자어를 익히면서 겉뜻, 속뜻도 알게 되고 유사어까지 어휘확장에 큰 도움을 준답니다. ^^ 읽으면서 다 습득하진 못해도 읽고 가는 것과 아닌 것은 차이가 크죠 ^^



전래 동화읽듯이 술술 읽히는 성어의 유래이야기 속에 역사적인 내용들도 많이 담겨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 고사성어를 재밌는 이야기로 풀어낸 <그래서 이런 고사성어가 생겼대요> 는 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봐도 흥미롭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어요. 당장 지금부터 쓰는 언어의 수준이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도서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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