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 - 생각하는 습관부터 바꿔라
제임스 알렌 지음, 김윤희.김현희 옮김 / 이너북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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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바꾸면모든것이변한다
#제임스알렌
#이너북 #이너북출판사

인생에서 흐름을 만들어 가는 원리 , 자연의 법칙을 깨달은 사람은,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배우고 지혜를 쌓아 갑니다.
스스로의 의지력으로 운명을 극복해 나가는 것입니다.

나를 바꾸면 모든것이 변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요?
나를 변화시키는 과정들이 쉽지 않겠지만
마음을 다잡고 연습해보기로 합시다.

책은 10가지의 챕터로 나뉘어 있습니다
1)내 운명을 내가 다스릴수 있다면
2)내 맘을 내 맘대로 하는 연습
3)인생에서도 작동하는 인과법칙
4)의지력을 강화하는 연습
5)완전은 필수 조건이다.
6)마음을 잘 만들어야 인생을 잘 만들수 있다
7)집중의 위력 몸에 익히기
8)감정을 지배하면 인생도 지배할 수 있다
9)목표의 위력과 달성의 환희
10)나를 바꾸면 모든것이 변한다

사람들은 마음을 만들어가는 작업에 무신경하고 사소한 어려움에도
불안해하거나 충동적인 감정에 휩쓸리게 됩니다.
불쾌한 생각과 이기적인 사고가 가득한 사람은 불량하고 지저분한
재질의 벽돌로 마음을 만들어 가는 것과 같습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그대로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말처럼 성격과 사고
과정속에서 형섭됩니다. 의지와 노력을 통해 바람직하지 않은 마음
이 제거되면 성격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되돌려질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은 평온하고 강한 마음을
얻게 됩니다. 평온한 마음은 끊임없이 자신을 잘 다스리면서 계속
노력하는 사람만이 손에 넣을 수 있는 지혜의 보석입니다.

우리는 자신과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조금만 불편한 상대와 있으면 불안해하거나 초조해 합니다.
이 원인은 모두 우리의 마음안에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헐뜯고 하기보다 내마음을 먼저 들여다보는
연습이 많이 필요한듯 합니다.

누군가에게 무엇을 바라고 선행을 베푸는것이 아니고
내 자신이 좋아서 한 일에 대해 누구는 왜 이렇게 못해줘? 라고
생각하지말고 내가 베풀어서 즐거운 것에만 신경쓰고 어두운
생각은 하지 맙시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협찬받아
한달동안 주 4회 필사하고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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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철학자의 말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한성례 옮김 / 이너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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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철학자의말
#시라토리하루히코
#이너북 #이너북출판사

한달동안 필사하기를 시작하고 일주일에 4회를
필사하며 읽어보았습니다.
눈으로만 읽고 쉽게 잊혀지는 시간이 아닌, 필사를하며
뜻을 되새기며 읽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철학이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이고 인식,존재, 가치의 세 기준에 따라 하위
분야를 나눌 수 있습니다.

철학은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인생관, 세계관,신조를 이르는
말입니다.

책에서는 지친 마음에 안식을 주는 철학자의 말, 논어의 말,
성서의 말, 달마의 말, 석가의 말, 쉽게 풀어쓴 반야심경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목표가 손에 닿을때까지 노력하라)

힘써 노력하라. 쉬지 말고 정진하라.
예전에는 게을렀을지라도 과거를 원통해마라.
이미 다 지난 일이니 그대로 나아가라.
어리석은 일에는 일절 힘쓰지 말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라.
목표가 손에 닿을때까지 노력하라.
하찮은 것에서 기쁨을 찾지 말고
그대의 목표가 진정한 기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라.
(출요경)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이너북출판사에서
책을 협찬받아 읽고 필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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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모르는 진실 특서 청소년문학 29
김하연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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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모르는진실
#김하연 #특별한서재


"내 죽음에 책임이 있는 너희들에게"

*엄마를 잃고 당연히 엄청난 고통과 상실감을 느꼈겠지만
과연 그 일로 자살까지 생각했을까. 그리고 하필이면 왜
학교에서 몸을 던졌을까.

*이 세상에 평등한 존재라는 것이 존재할까.
오랫동안 유지되는 관계에는 양보하는 쪽이 있기 마련이다.
자신의 뜻이 아니더라도 상대의 성격이나 지위에 밀려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기도 한다.

*친구가 잘돼도 질투하지 않는 거. 쉬운 일 같지? 근데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게 진짜 쉽지 않아.

*아이들은 밤이 깊어 가는 둘도 모르고 꿈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이들이 상상한 미래는 성공과 행복이
가득 담긴, 화려한 포장지에 싸인 선물 상자 같은 것이었다.
그 상자 안에 윤의 자살과 엔지 시네마의 강제 해산 같은
불행한 미래가 도사리고 있다고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어떤 거지 같은 상황에서도 나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있다고.
그 기회만큼은 누구도 빼앗지 못한다고. 하지만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 안다고 해도 그걸 행동으로 옮기는 데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다.

*저 위에 홀로 서서 그 애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얼마나 외롭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몸을 던진 순간,
혹시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는 않았을까.
.
.
그 애가 살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은 한가지 이유때문에 죽는게 아니라고.
.
.
아무리 솔직하고 바르게 살아간다 해도 나쁜일은
반드시 벌어져.윤이가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였다면
좋았을텐데. 포기하고 싶은 오늘을 버티게 하는 건 그저
약간의 다정함인데. 아무도 윤이에게 그렇게 해주지 못했지.
.
.
윤이의 죽음은 결국 우리 모두의 책임이야.


나경 고등학교의 아이들.
제갈윤.성규.우진.소영.동호.
아이들의 담임 현진의 이야기...

갑작스런 엄마의 죽음으로 인해 제갈윤은 자살을 한다.
그것도 학교 옥상에서..
그런데 굳이 왜 학교에서??
엄마를 잃은 슬픔을 혼자 이겨낼 자신이 없어서
자살을 했다고 생각한 친구들의 생각이 틀림을
가르쳐 주려는듯 학교의 오픈채팅방에 죽었던
제갈윤이 등장하고 엔지 시네마 부원 네 명에게
편지가 도착했음을 알린다.
누가 편지를 두고 간 것일까?
편지를 받은 아이들과의 상담으로 이루어지며
이야기가 풀려나간다...

고2아들,고3딸을 둔 부모입장에서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어쩌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지?
내가 소영이의 엄마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에구...어떻게 해...그럼 안되지....에휴..
맘조리며 읽었습니다.


시험성적때문에 자살을 시도하거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원활하지 못하고
왕따를 당해서 자살을 시도하거나...
친구의 부모님에게 또는 의붓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하거나 불미스런 일들로 짧은 인생을 마감하려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아무이유없이 자기마음에 안든다고 친구 한명을
여럿이서 폭행을 하고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 아이들도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 마음이 아픔니다.
우리 아이가 친구들과 잘 지내주길 바라는 마음..
정직하고 올바르게 커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특별한서재 출판사에서 책을 협찬받아 읽었습니다.

@chae_seongmo
@specialbook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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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부부 범죄
황세연 지음, 용석재 북디자이너 / 북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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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부부범죄
#황세연 #북다
#교보문고



*이제는 아내를 죽이고 싶지 않았다. 그냥 혼자 죽는게 여러 모로
나았다. 아내는 남편에게는 악녀일지 몰라도 해연에게 있어서
만큼은 꼭 필요한 좋은 엄마였다.
"그래,나만 죽으면 다 해결돼."
혼자 죽으면, 그동안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사랑하는 딸 해연에게
10억 원을 유산으로 남길 수도 있었다.

*아침부터 어디선가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들려왔다.이상한 리듬의
출처는 아내의 가방 속이었다.내가 아내의 가방을 열고 휴대전화를
집어드는 순간 아내가 갑자기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더니 내 손에서
휴대전화를 낚아채 갔다.

*내 손으로 죽인 남편과 합장한다고?
뼈가 다 삭아서 사라질 때까지 그 오랜 세월을 자기가 살해한 남편
옆에 누워 있으라니, 지옥도 그런 지옥은 없을 것이다.
.
.
그년은 어떻게 된 걸까?집에 왔었는데 아직 안잡힌 걸까?
화상은 입었을까? 아니면 아예 집에 오지 않았던걸까?




완전부부범죄라는 제목으로는 부부가 함께 범죄를 저지른다는
아주 단순한 생각에서 읽기 시작했지만 삐걱대기 시작하는
부부 심리 묘사가 더 재미있게 읽혔던 책이었습니다.

서로가 다른 환경에서 몇십년을 살다가 결혼해서 맞춰가며
알콩달콩 살자 약속한 것은 거짓이 되어 가는 결혼생활들...
서로 조금씩의 양보없이 나에게만 잘해주기를 바라고
남의 남자가 ..남의 여자가 눈에 들어오고 멋져보이는 상황들이
생기고...남편 몰래, 아내 몰래 바람을 피우는 사람들이 종종
생기는 시대가 너무나도 떳떳해져 버린 세상이 되어간다.

남의 것에 눈 돌리지 말고 옆짝꿍에게 만족하며 삽시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협찬받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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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을 깨고, 바다로 간다 - 전진하는 김예지의 단단한 기록
김예지 지음 / 사이드웨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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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을깨고바다로간다
#김예지 #사이드웨이
#전진하는김예지의단단한기록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시각장애인 국회의원,김예지
그가 성찰하는 장애와 인권, 언어와 정치 , 우리 공동체의 품격


"사람들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늘 시도하고, 노력하고, 주위를
거스르는 방식으로 살아왔다. 사람들은 내가 음악을 하는 것도
반대했고, 유학을 가는것도 반대했고, 국회에 오는 것도 반대했다.
모두 나를 걱정하는 좋은 마음에서 그랬을 것이다. 나는 그분들을
반대했다. 온 힘을 다해서."



김예지님은 국립서울맹학교를 거쳐 2004년 숙명여대 음대를
졸업했다.미국 존스홉킨스대 피바디 음악대학원에서 피아노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위스콘신대 매디슨 캠퍼스에서
피아노 연주,교수법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20년 미래한국당의 영입 인재 1호로 제21대 국회에 진출
하여 현재 국민의 힘 국회의원으로 일하고 있다.

작은 어항에서는 10cm, 수족관에서는 30cm, 넓은 강에서는
1m가 넘게 자라는 코이라는 물고기처럼 ....
우리사회는 누군가의 가능성과 성장을 가로막는 어항과 수족관이
있다. 국민 누구나 기회의 균등속에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한다고 주장했다,
2023년 6월 14일 대정부 질문의 발언으로 준비한 코이의 법칙을
듣고 동료 의원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사실 책을 받아 읽고 내가 정치에 너무나도 관심이 없었구나..
나의 무지함을 스스로 꾸짖는 시간을 보냈다.
정치이야기가 나오면 채널부터 돌리고 국회에서 서로 싸우는
뉴스가 나오면 ...서로 상대의 책임 돌리기에 바쁘고 그런 이야기
들이 듣기 싫고 보기가 싫어져 관심을 끊어버린 것이다.

국회의원 김예지님은 시각장애인이지만 나약하지 않고 강한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하는 사람이고 환하게 웃는 얼굴이 상대방을 기분좋게
해주는 힘을 가진 사람이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chae_seongmo
@sideways_pub

#느림보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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