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공지영 지음 / 해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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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어떤삶을살든나는너를응원할것이다2
#공지영 #해냄


봉순이언니를 시작으로 고등어, 도가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그 외의 여러 작품으로 팬이 된 이후 이렇게나 마음에 쏙드는
가슴을 울리는 제목이라니 ~~~ 여러말 필요없이 책제목이
열일한 책이다. 책내용을 집어 삼킨 제목이라고 표현해야하는건가?

작가는 딸에게 이야기하듯 편지형식의 글을 썼지만 자신의 지나온
세월의 이야기를.. 경험과 생각들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나에게만
해주는 비밀이야기를 듣는 기분으로 책을 읽었다.


중고등학교를 거쳐 원하는 대학에 원하는 과에만 입학하면
그것으로 끝일줄 알았던 일들이 한발짝씩 앞으로 나아갈수록
조금 더 힘든길 같다고 느끼는 딸에게 ....나는 어떤 위로의 말을
해주어야하나...무조건 강해지라고만 다그쳐야하나...묵묵히
아이의 힘들어하는 상황을 지켜보고 이야기 들어주는것이
다인데...그렇다고 어린아이도 아닌데 내가 나서서 뭘 해줄수도
없는 상황이라 네가 알아서 부딪쳐보고 잘 이겨내라고
덤덤히 넘기라고...조급해하지 말라고...힘들면 와서 잠시 쉬어
가는 자리에 묵묵히 있어 주기만 하면 되는지...

딸도 나도 답답함을 느끼던 때에 절묘하게 딱 나타난 책이바로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이다.
정석대로 차근차근 밟아 가도 되지만 너무 힘들면 잠시 쉬어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오로지 한 길만 생각했던
너이기에 더 당황하고 이 길이 맞나 싶어서 힘들어하는 것일수도
있으니...여러 갈래의 길도 가보는건 결코 낭비나 잘못된 길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딸에게 쓰는 편지글이지만 엄마인 나에게도 위로가 되는 글들도
많았고 실패했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그것을 발판삼아 더 나아갈
수도 있음을 ... 딸 뿐만아니라 주희 너도 엄마로, 직장인으로서
잘하고 있다고 위로해주시는것 같아서 뭉클함을 느끼면서
읽은 책이다.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haina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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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저녁달 클래식 5
조너선 스위프트 지음, 김경일 기획 / 저녁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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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여행기 #조너선스위프트
#저녁달 #저녁달클래식

내가 어릴때 걸리버여행기를 읽었었나?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아이들이 어릴때도 읽어줬을텐데 기억에 남아있는건
작은 인간들에게 밧줄에 꽁꽁 묶여있는 거인의 모습뿐이라니...
그리고 어떤분의 리뷰를 보니 걸리버의 직업이 의사라는걸
몰랐다고 하는 글을 봤는데 ...저도 몰랐어요...ㅎㅎㅎ

걸리버는 선원들을 환자로 받아볼 수 있기를 바랬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남해로 항해하는 배에 합류하라는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항해는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하다가 거센 폭풍으로 위험에
처하게 되고 작은 인간들을 만나게 되면서 겪는 일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조지오웰이 극찬한 최고의 풍자문학!!
고전이고...책도 너무 두꺼워서 내가 과연 다 읽을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내용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듯 이야기되어 있고
중간중간 삽화가 있어서 글과 잘 어울림을 보여준다.

김경일 교수의 심리로 읽는 고전시리즈~~
교수님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소설을 다 읽은 후에
추천의 글을 읽으라고 하셨지만 저는 책을 읽는 중간중간
교수님의 해설 글들을 같이 읽어보는 것이 책을 끝까지 읽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우리는 스스로 항상 잘하고 있고 뛰어난 존재가 아니라
끝없이 추구하는 욕심과 내 기준으로만 보는 편견때문에
잘못된 행동을 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을 함부로 판단해
버리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는...단순한 모험 소설이라고
생각했다가 사회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었습니다.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eveningmoon_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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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 세계 최고의 멘탈리스트에게 배우는 마음을 사로잡는 설득의 기술
오즈 펄먼 지음, 엄성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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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타인의마음을읽을것인가
#오즈펄먼 #비즈니스북스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질투나 오해로 겪는 어려움도 있고,
다 안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아리송해지는 사람들의 마음들?!
그사람이 되어 보지 않고는 그 마음을 다 알수가 없으니
서로 소통이 되지 않을 때는 답답해질때도 있다.
그렇다고 나를 밀어내는 마음들이 훤히 보인다면 그것 또한
난감하기도 하겠지만 말이다.
{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제목을 보자마자
그래 진짜 어떻게 다른 사람 마음을 읽지??
방법을 알려주겠지? 그럼 한번 따라해보겠어!! 라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지만 조금 다른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었다.

세계 최고의 멘탈리스트 오즈 펄먼은 인간의 사고와 감정,
선택의 흐름을 연구하며 멘탈리즘을 단순한 트릭이 아닌
사람의 마음을 읽고 움직이게 하는 기술로 진화시켰다.

인간의 마음을 역으로 분석하는 법을 배웠고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면 당신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도 알 수 있다.
우리는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에 타인을 해석하는 능력을 타고
날 수밖에 없다고 한다. 우리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기르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관계와 상황을 원하는 대로 이끄는 강력하고 은밀한
실전 심리 트레이닝"


우리는 모두 아직 완성되지 않은 작품이다.
지금 부족해보이는 것은 결함이 아니라 성장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다.

때로는 일이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그냥 흘려 보내야
한다. 그리고 그 순간을 즐길 줄도 알아야한다.


비스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bizbooks_kr

#자기계발 #심리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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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은 태도가 아니라 인생을 탓하는가 -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철학 30day 고윤(페이서스코리아)의 첫 생각 시리즈 3부작 4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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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당신은태도가아니라인생을탓하는가
#고윤 #딥앤와이드


제목에 이끌려 덜컥 서평단 신청은 해놓고 철학책이라
어려우면 어쩌나 걱정했었다. 한 편 한 편의 철학자들의
이야기는 삶을 되돌아보고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듯 했다.

월리엄 제임스는 뛰어난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잘할 수
있고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명확히 아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현명해지는 기술이란 무엇을 간과해야 하는
지를 아는 것이라고 한다.

모든 걸 잘 해내야 한다는 압박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
학교에서는 성적과 수행평가, 회사에서는 보고서와 성과
지표, 가정에서는 관계와 책임감까지...
잘 해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강박에 사로 잡혀 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 무엇을 하지 않아도
되는지 아는 사람이 제임스가 강조하는 올바른 지혜를
가진 사람이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을 알아보는 판단력과 할 수 있는 일과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구분하는 기준, 불필요한 것을
흘려보내는 태도를 길러 보자.

오늘 반드시 해야 할 일 한가지 적기.
해도 되는 일과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구분해서
목록을 만들어보자.
하루가 끝날때 무시해서 잘한 일을 하나 떠올려보자.

이렇게 하고 계신 분들도 있겠지만 새로 해보시는 분들도
있을것입니다. 단순한 일 일수도 있지만 완벽대신 소중한
것에 집중하는 의식적인 선택이 현명해지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탓하며 살아가도록 태어나지 않았다.
우리는 인생을 창조하며 살아나기 위해 태어났다."

"인생은 바깥이 아니라 당신의 태도에 따라 달라진다."


책은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eepwide.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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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문득 당신이 와 있는 것 같아서 - 드라마작가의 가장 사적인 기록
송정림 지음 / 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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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문득당신이와있는것같아서
#송정림 #달출판사

"인생은, 같이 더불어 가려는자를 녹색마차에 태워
행복의 나라로 안내한다."

"글장사.
어떤 날은 감정을 팔고, 어떤 날은 상상을 팔고,
어떤 날은 내가 미처 몰랐던 내 마음까지 팔아본다."

팔 년 동안 교사와 라디오 드라마 작가의 삶을 살아온
작가님~낮에는 학생들 사이에서 지내다가 밤에는 마감과
씨름하며 라디오드라마 대본을 쓰셨다고 한다.

교사와 작가의 자리를 다 지키면 좋겠지만
안정된 삶과 가슴이 뛰는 삶 둘 중 하나의 선택의 순간에
"당신의 이야기가 필요해요"라는 말을 듣고 싶었다고~~^^

요즘 방영중인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의 작가님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 등 인기드라마가 나오기까지
단순히 글만 잘써서 되는건 아님을, 배우들의 무탈함을
걱정해야하는 순간들을,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표지판 같은 글들이, 닮고 싶은 글들이 담겨있다.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라는 책으로 작가님을
알게 되서 책속에 푸~~~~욱 빠져 지냈던 시절이 있었다.
어쩜 글을 이렇게 편안하게 잘 쓸까?
휘리릭 읽어버리기엔 너무 아까워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읽느라, 마음에 새기느라 책장을 넘기는게 아까운 순간들이
많았다.

"글을 쓴다는 것은 단지 멋진 문장을 고르고 반짝이는 서사를
꾸며내는 일이 아니다. 내가 쓴 장면이 어떤 마음에 가닿을지
모른 채, 그래도 한 줄 한 줄 인사하듯 건네는 것이다.
들어오는 길에도, 나가는 길에도, 성급하지 않고 무례하지
않게 작은 떨림을 품고."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alpublis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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